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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C’s leaders directly link the pace and scale of the PLA’s modernization with the country’s overall development. The PRC’s economic, political, social, and military development efforts are mutually reinforcing and support its strategy of national rejuvenation. The Party gives priority to China’s economic development as the “central task” and frames its economic system as the means of advancing the nation’s overall political and social modernity. In particular, China’s economic targets abroad focus intensely on advancing what the Party calls the country’s “productive forces” (e.g., industry, technology, infrastructure, and human capital) which it views as the means to achieve the country’s political and social modernity—including building a “worldclass” military. The party-state’s relentless efforts to grow China’s national industrial and technological base has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China’s military modernization, as well as for China’s global economic partners.

중국의 지도자들은 인민해방군의 현대화 속도와 규모를 국가의 전반적인 발전과 직접적으로 연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제, 정치, 사회, 군사 발전 노력은 서로를 강화하며 국가 부흥 전략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은 중국의 경제 발전을 '중심 과제'로 우선시하고 경제 시스템을 국가의 전반적인 정치 및 사회 근대화를 진전시키는 수단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해외 경제 목표는 당이 '세계 수준의' 군대 건설을 포함하여 중국의 정치 및 사회 근대화를 달성하는 수단으로 간주하는 중국의 '생산력'(예: 산업, 기술, 인프라, 인적 자본)을 발전시키는 데 집중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중국의 국가 산업 및 기술 기반을 성장시키기 위한 당국의 끊임없는 노력은 중국의 군사 현대화뿐만 아니라 중국의 글로벌 경제 파트너들에게도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The Marine Corps is a hybrid service, with units that engage in combat on the ground and in the air. The Marine Corps organizes its forces into task forces, each with a command, ground combat, air combat, and support element. The largest such task force, a Marine expeditionary force (MEF), includes a ground combat division, an air wing, and a support group. The active component of the Marine Corps has three MEFs, including a total of three divisions, three air wings, and three logistics groups. The Marine Corps Reserve contains one division, one air wing, and one support group, although they are not organized into a fourth Marine expeditionary force. The MEFs, divisions, air wings, and logistics groups are not standardized units but instead vary in size and composition. For that reason, the Congressional Budget Office has based its analysis of the force structure of the Marine Corps on smaller, more standardized units: Marine infantry battalions and aircraft squadrons.

해병대는 지상과 공중에서 전투를 수행하는 부대가 있는 하이브리드 군대입니다. 해병대는 지휘, 지상 전투, 공중 전투, 지원 요소로 구성된 태스크 포스로 병력을 조직합니다. 가장 큰 규모의 태스크 포스인 해병 원정군(MEF)에는 지상 전투 사단, 항공단, 지원 그룹이 포함됩니다. 해병대의 현역 구성원은 총 3개 사단, 3개 항공단, 3개 군수단을 포함한 3개의 MEF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병대 예비군은 1개 사단, 1개 비행단, 1개 지원 그룹으로 구성되지만 제4해병 원정군으로 편성되지는 않습니다. 여단, 사단, 항공단, 군수단은 표준화된 부대가 아니라 규모와 구성이 다양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의회 예산국은 해병대의 병력 구조를 보다 작고 표준화된 부대를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해병 보병 대대와 항공대대.

Foreign investment in the PRC was also substantially affected by the conflict. Although the U.S. distant blockade had been short in duration (lasting roughly three months), it still disrupted numerous supply chains that relied on “just in time” manufacturing and inventory processes. Many companies were forced to seek alternatives, usually elsewhere in Asia. After the war, some of these temporary solutions became permanent, and overall trade and investment with China fell. New investment in China decreased notably throughout 2026 and 2027 as foreign investors grew concerned that persistent tensions could lead to a reprise of the 2025 blockades and sought more-reliable alternatives. The result was that, by 2028, foreign dependence on China as a market and destination for investment had declined substantially from its prewar high, reducing Chinese leverage over its neighbors and somewhat improving the relative economic fortunes of other states in Southeast and South Asia.

중국에 대한 외국인 투자도 분쟁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미국의 원거리 봉쇄는 약 3개월 동안 지속되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적시 생산 및 재고 프로세스'에 의존하는 수많은 공급망에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많은 기업이 대안을 찾아야 했고, 주로 아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대안을 찾아야 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이러한 일시적인 해결책 중 일부는 영구적인 해결책이 되었고, 중국과의 전반적인 무역과 투자는 감소했습니다. 2026년과 2027년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속적인 긴장이 2025년 봉쇄 사태의 재발을 우려하고 보다 안정적인 대안을 모색하면서 중국에 대한 신규 투자가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그 결과 2028년까지 시장 및 투자처로서 중국에 대한 외국인 의존도가 전쟁 전 최고치보다 크게 감소하여 중국의 이웃 국가에 대한 영향력이 감소하고 동남아시아 및 남아시아의 다른 국가의 상대적 경제 운명이 다소 개선되었습니다.

As mentioned above, GISRS has expanded to include Covid-19 and RSV, and as such may face challenges around maintaining meaningful influenza surveillance while also expanding in scope [103]. For example, there have been challenges relating to surges in demand for testing, causing significant disruptions to data reporting, along with resource challenges [103]. There are also wider resource-related challenges within GISRS, particularly around workforce and skills, and a lack of suitable laboratory space, equipment, re-agents and other consumables [105, 109]. These issues tend to vary by country, as some locations (such as LMICs) face workforce and funding constraints and low government commitment [105]. The situation in some larger countries, for example in India where there is a single NIC serving a large population, is also sub-optimal [105]. More than 70 countries do not have a designated NIC, which affects the ability of the programme to achieve global coverage [105].

위에서 언급했듯이 GISRS는 코로나19와 RSV를 포함하도록 확장되었기 때문에 의미 있는 인플루엔자 감시를 유지하는 동시에 범위를 확장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103]. 예를 들어, 검사 수요의 급증으로 인해 데이터 보고에 상당한 차질이 발생하고 리소스 문제[103]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력 및 기술, 적절한 실험실 공간, 장비, 시약 및 기타 소모품 부족 등 GISRS 내에는 더 광범위한 자원 관련 문제도 있습니다[105, 109]. 이러한 문제는 국가마다 다른 경향이 있는데, 일부 지역(예: LMIC)은 인력 및 자금 제약과 정부의 낮은 헌신에 직면해 있기 때문입니다[105]. 예를 들어 단일 NIC가 많은 인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와 같은 일부 대규모 국가의 상황도 최적이 아닙니다[105]. 70개 이상의 국가에는 지정된 NIC가 없으며, 이는 프로그램의 글로벌 커버리지 달성 능력에 영향을 미칩니다[105].

There may also be issues related to EWARS in terms duplication of efforts with other activities and surveillance partners [17]. To help resolve these issues, it would be helpful to support more connection and integration with other initiatives that support rapid responses to outbreaks of infectious diseases [115]. Wider geographic coverage would also be helpful in terms of making sure that EWARS and GOARN are able to identify and enable response to outbreaks at a global level [112]. The initiative also faces particular challenges with certain diseases and pathogens. For example, early detection of outbreaks of diseases such as Zika and Chikungunya pose a challenge as there are no universally accepted sets of indicators for early warning [124]. As such, the tools provided by GOARN and EWARS may not be comprehensive enough to identify risks associated with these illnesses, which contributes to fragmentation in the reporting and collection of data for these pathogens [17].

또한 다른 활동 및 감시 파트너와의 노력 중복이라는 측면에서 EWARS와 관련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17].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감염병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다른 이니셔티브와 더 많이 연계하고 통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115]. 더 넓은 지리적 범위는 EWARS와 GOARN이 글로벌 수준에서 발병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112]. 이 이니셔티브는 또한 특정 질병과 병원체와 관련하여 특별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카 및 치쿤구니야와 같은 질병의 발병을 조기에 감지하는 것은 조기 경보에 대해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지표가 없기 때문에 어려운 과제입니다[124]. 따라서 GOARN과 EWARS에서 제공하는 도구는 이러한 질병과 관련된 위험을 식별하기에 충분히 포괄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이러한 병원체에 대한 보고 및 데이터 수집의 파편화에 기여합니다 [17].

Although Chinese and Russian leaders appear to assess that the benefits of cooperation outweigh the costs of working together, the relationship is still colored by latent tensions and strategic mistrust. The PRC’s strategic mistrust is probably fueled by the perception of the more powerful Russian Empire and Soviet Union historically taking advantage of a weaker China. Despite normalization of Sino-Soviet relations in 1989 and the resolution of longstanding border disputes, China remains suspicious of Russia’s intentions. The CCP still draws on Russia’s past humiliation of China—such as the signing of unjust border treaties that ceded large swaths of Chinese territory to the Russians Far East—as a source of nationalism. For Russia, enduring structural inequities, such as geography and its declining population in the Far East, stoke fears that China may encroach on its interests, exploit Russian weaknesses, or relegate Russia as the inferior partner in their relationship.

중국과 러시아 지도자들은 협력의 이점이 협력의 비용보다 크다고 평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양국 관계는 여전히 잠재된 긴장과 전략적 불신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중국의 전략적 불신은 아마도 더 강력한 러시아 제국과 소련이 역사적으로 약한 중국을 이용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1989년 중-소 관계가 정상화되고 오랜 국경 분쟁이 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여전히 러시아의 의도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러시아가 중국 영토의 대부분을 러시아 극동 지역에 양도하는 부당한 국경 조약을 체결하는 등 과거 러시아가 중국에 굴욕감을 주었던 일을 민족주의의 원천으로 삼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경우 극동 지역의 지리적 여건과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불평등이 지속되면서 중국이 자국의 이익을 침해하거나 러시아의 약점을 악용하거나 러시아를 열등한 파트너로 격하시킬 수 있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The extraordinary events in Ukraine have subsumed— but not resolved—these disagreements. For the moment, leaders in Tehran and Moscow likely perceive significant benefits from continued cooperation on defense and economic issues. In the following sections, we assess the nearterm implications of this cooperation for Russia, Iran, and the United States, and evaluate the fractures that could impede further growth. Increasing economic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which has been institutionalized through the signing of new trade and financial agreements, might create linkages that will be more difficult to reverse. Any knowledge transferred from Iran to Russia regarding sanctions evasion techniques, moreover, will be permanent. If either Russia or Iran perceives that the risks of defense cooperation outweigh the benefits, they might seek to limit the continued growth of their relationship in this area. We turn to the implications of these trends in the next section.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특별한 사건으로 인해 이러한 의견 차이가 해소되기는 했지만, 해결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테헤란과 모스크바의 지도자들은 국방 및 경제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당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을 것입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러시아, 이란, 미국에 대한 이러한 협력이 단기적으로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향후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분열을 평가합니다. 새로운 무역 및 금융 협정 체결을 통해 제도화된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증가는 되돌리기 어려운 연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제재 회피 기술과 관련하여 이란에서 러시아로 이전된 모든 지식은 영구적으로 남을 것입니다. 러시아나 이란이 국방 협력의 위험이 이익보다 크다고 인식한다면, 이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제한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러한 추세의 함의를 살펴봅니다.

One key finding from our hypothetical scenarios was a negative one: We could not envision a plausible scenario—having excluded strategic nuclear exchange—in which the United States would so thoroughly defeat China or Russia that either would lose its great power status. Although we did generate scenarios in which China or Russia was soundly defeated in military terms, their strategic nuclear deterrents seemed to preclude a postwar scenario in which their power and status were so diminished that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could remake international or regional orders as they thought best. China seemed particularly likely to be an important international actor with substantial influence and with goals and interests that continued to differ widely from those of the United States. Thus, it appears not only plausible but probable that strategic competition between China and the United States would continue into the aftermath of even an intense, lengthy war between them.

가상 시나리오에서 발견한 한 가지 중요한 결과는 부정적이었습니다: 미국이 중국이나 러시아를 철저하게 패배시켜 강대국 지위를 상실하는 그럴듯한 시나리오(전략적 핵 교환 제외)를 상상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군사적으로 완전히 패배하는 시나리오를 만들기는 했지만, 이들의 전략적 핵 억지력은 전후 미국과 동맹국이 원하는 대로 국제 또는 지역 질서를 재구성할 수 있을 정도로 그들의 힘과 지위가 약화되는 시나리오를 배제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중국은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중요한 국제 행위자로서 미국과 계속 다른 목표와 이해관계를 가진 중요한 국제 행위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따라서 중국과 미국 간의 전략적 경쟁은 격렬하고 긴 전쟁이 끝난 후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그럴듯해 보입니다.

The PLA views space superiority, the ability to control the space-enabled information sphere and to deny adversaries their own space-based information gathering and communication capabilities, as a critical component to conduct modern “informatized warfare.” The PRC’s first public mention of space and counterspace capabilities came as early as 1971, largely from academics reviewing foreign publications on ASAT technologies. However, Chinese science and technology efforts on space began to accelerate in the 1980s, most likely as a result of the U.S. space-focused Strategic Defense Initiative to defend against the former Soviet Union’s nuclear weapons. Subsequently, after observing the U.S. military’s performance during the 1991 Gulf War, Kosovo, Afghanistan, and the second Iraq War, the PLA embarked on an effort to modernize weapon systems, across all domains including space, and update its doctrine to focus on using and countering adversary information-enabled warfare.

인민해방군은 우주 우위, 즉 우주를 활용한 정보 영역을 통제하고 적의 우주 기반 정보 수집 및 통신 능력을 거부할 수 있는 능력을 현대 "정보화 전쟁"의 핵심 요소로 간주합니다. 중국이 우주 및 카운터스페이스 역량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1971년으로, 주로 학자들이 ASAT 기술에 관한 외국 출판물을 검토하는 과정에서였습니다. 그러나 우주에 대한 중국의 과학 기술 노력은 1980년대에 가속화되기 시작했는데, 이는 구소련의 핵무기를 방어하기 위한 미국의 우주 중심 전략방위구상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1991년 걸프전, 코소보, 아프가니스탄, 2차 이라크 전쟁에서 미군의 성과를 지켜본 인민해방군은 우주를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무기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적의 정보 활용 전쟁을 활용하고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교리를 업데이트하기 위한 노력에 착수했습니다.

Taiwan (including an ongoing U.S. troop presence there), other U.S. allies—such as South Korea, the Philippines, and Australia—came under increasing pressure from the United States and Japan to enhance their own security ties with Taipei. Although wanting to be perceived as supportive of U.S. efforts for the sake of bilateral alliances with Washington, these allies also assessed that the risk of conflict recurrence was high and were hesitant to take steps that could cause China to target them at the outset of any resumption of hostilities. These allies were also motivated to preserve their robust economic relationships with the PRC, although they increasingly explored alternative sources for strategically important resources or components, including rare earths or technology imports. All three U.S. allies enhanced their military-tomilitary ties with Taipei but avoided more-overt political demonstrations of support or joint exercises with both Taiwan and the United States.

대만(현재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대만 포함)과 한국, 필리핀, 호주 등 미국의 다른 동맹국들은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대만과의 안보 관계를 강화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 동맹국들은 미국과의 양자 동맹을 위해 미국의 노력을 지지하는 것으로 인식되기를 원했지만, 분쟁 재발의 위험이 높다고 평가하고 적대 행위 재개 초기에 중국이 자신들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는 조치를 취하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또한 이들 동맹국들은 희토류나 기술 수입 등 전략적으로 중요한 자원이나 부품의 대체 공급원을 점점 더 많이 모색하고 있지만 중국과의 견고한 경제 관계를 유지하려는 동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미국의 세 동맹국 모두 대만과의 군사 군사적 관계를 강화했지만, 대만과 미국 모두에 대한 지나친 정치적 지지 표명이나 합동 훈련은 피했습니다.

While senior-level military visits and international exchanges remained limited throughout 2021 due to the pandemic, China continued to promote selective military engagements, such as signing a revised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ith the Republic of Korea regarding the establishment and use of direct communication lines between their respective air forces and navies in March 2021. China may have used these engagements as an opportunity to observe foreign military command structures, unit formation, operational training, and shaping foreign approaches to shared security concerns. In 2021, China’s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General Wei Fenghe, led delegations to Sri Lanka, Vietnam, Bangladesh, Singapore, and Tajikistan, where he also met with Russian Defense Minister General Sergey Shoygu. Wei undertook these visits to further promote bilateral relations and, in the case of the meeting with Shoygu, to demonstrate China’s solidarity and expanding relationship with Russia.

팬데믹으로 인해 2021년 내내 고위급 군사 방문과 국제 교류가 제한되었지만, 중국은 2021년 3월 대한민국과 공군 및 해군 간 직통 통신선 구축 및 사용에 관한 개정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선별적인 군사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중국은 이러한 교전을 외국의 군사 지휘 구조, 부대 편성, 작전 훈련을 관찰하고 공동 안보 문제에 대한 외국의 접근 방식을 형성하는 기회로 활용했을 수 있습니다. 2021년 중국 국방부 장관 웨이펑허 장군은 대표단을 이끌고 스리랑카, 베트남, 방글라데시, 싱가포르, 타지키스탄을 방문하여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과도 만났습니다. 웨이펑허 장군은 양국 관계를 더욱 증진하고, 쇼이구 장관과의 만남의 경우 중국과 러시아의 연대와 관계 확대를 보여주기 위해 이러한 방문을 추진했습니다.

The PLA probably will seek to control the information domain across the spectrum of conflict. Prior to the start of hostilities, the PLA would conduct psychological warfare to erode the will to fight of both adversary military forces and the civilian population, positioning the PLA to seize control of the information environment. Additionally, the PLA could conduct kinetic strikes or cyberspace-attacks on adversary command and control (C2) systems in order to cut off an adversary’s information flow. PLA writings states that a key concept of seizing information dominance is to preempt the enemy by conducting operations to paralyze adversary information systems. As the conflict progresses, the PLA will continue to use cyberspace and kinetic attacks to suppress and jam enemy information systems. The PLA would probably continue to use information operations against an adversary’s military and civilian populations in order to continue to erode adversary support for the conflict.

중국 인민해방군은 분쟁의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정보 영역을 통제하려고 할 것입니다. 적대 행위가 시작되기 전에 인민해방군은 적군과 민간인 모두의 전투 의지를 약화시키기 위해 심리전을 수행하여 정보 환경을 장악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점할 것입니다. 또한 중국 인민해방군은 적의 정보 흐름을 차단하기 위해 적의 지휘통제(C2) 시스템에 대한 키네틱 스트라이크 또는 사이버 공간 공격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PLA의 문서에 따르면 정보 우위 장악의 핵심 개념은 적의 정보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작전을 수행하여 적을 선점하는 것입니다. 분쟁이 진행됨에 따라 인민해방군은 계속해서 사이버 공간과 키네틱 공격을 사용하여 적의 정보 시스템을 억제하고 교란할 것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분쟁에 대한 적의 지원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해 적의 군대와 민간인을 대상으로 정보 작전을 계속 사용할 것입니다.

The PLANMC maintains a presence at the PRC’s first overseas military base in Djibouti that extends The PRC’s military reach and strategic influence in Africa and the Middle East. In 2020, China highlighted a PLANMC SOF unit that had joined the previously assigned PLANMC unit in Djibouti. The PLANMC’s presence in Djibouti provides the PRC with the ability to support a military response to contingencies affecting China’s investments and infrastructure in the region and the approximately 1 million PRC citizens in Africa and 500,000 in the Middle East, although we have not observed the PLANMC in Djibouti assist in evacuation efforts to date. The PLANMC also embarks a contingent of marines with the PLAN’s Gulf of Aden counterpiracy-focused naval escort task force that supports the PRC’s trade interests. Additionally, the PLANMC supports the PRC’s military diplomacy. For example, the PLANMC at Djibouti have trained with Thai, Pakistani, Saudi, South African, and Djiboutian forces.

PLANMC는 지부티에 있는 중국의 첫 해외 군사 기지에 주둔하며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중국의 군사적 영향력과 전략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0년, 중국은 이전에 지부티에 배치된 PLANMC 부대에 합류한 PLANMC SOF 부대를 강조했습니다. 지부티에 주둔하는 PLANMC는 중국이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투자 및 인프라,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약 100만 명의 중국인과 중동에 거주하는 50만 명의 중국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상사태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지만, 현재까지 지부티의 PLANMC가 대피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격하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PLANMC는 중국의 무역 이익을 지원하는 아덴만 해적 퇴치 중심의 해군 호위 태스크포스와 함께 해병대 파견대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민해방군은 중국의 군사 외교를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지부티의 PLANMC는 태국, 파키스탄, 사우디,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부티 군대와 함께 훈련했습니다.

China is advancing its domestic aviation industry through two major state-owned aircraft corporations, AVIC and the Commercial Aircraft Corporation of China (COMAC). AVIC designs and produces China’s military aircraft including the J-20 fifth-generation fighter, the Y-20 heavy transport, and the future H-20 flying wing stealth bomber. COMAC produces large passenger aircraft and aims to compete in the global commercial airliner market. COMAC is producing the ARJ21 regional jet, flight-testing the C919 airliner, and working with Russia to develop the CR929 wide-body airliner. China’s decades-long efforts to improve domestic aircraft engine production are starting to produce results with the J-10 and J-20 fighters switching to domestically produced WS-10 engines by the end of 2021. China’s first domestically produced high-bypass turbofan, the WS-20, has also entered flight-testing on the Y-20 heavy transport and probably will replace imported Russian engines by the end of 2022.

중국은 두 개의 주요 국영 항공기 회사인 AVIC와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를 통해 국내 항공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AVIC는 J-20 5세대 전투기, Y-20 중형 수송기, 미래형 H-20 플라잉 윙 스텔스 폭격기 등 중국의 군용기를 설계 및 생산합니다. COMAC은 대형 여객기를 생산하며 글로벌 상업용 여객기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COMAC은 ARJ21 지역 제트기를 생산하고, C919 여객기를 비행 테스트하고, 러시아와 협력하여 CR929 와이드바디 여객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수십 년 동안 국내 항공기 엔진 생산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21년 말까지 J-10 및 J-20 전투기를 국내 생산 WS-10 엔진으로 전환하는 등 성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최초의 국산 하이 바이패스 터보팬인 WS-20도 Y-20 중형 수송기에서 비행 테스트에 들어갔으며 2022년 말에는 수입된 러시아 엔진을 대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U.S. evaluation of geographic realities and the need to maintain accesses and basing around China’s maritime periphery made each of these nations key to Washington’s postwar strategy. The United States supported increased defense spending among allies, increased weapons technology transfer, and the independent nuclear programs of Japan and South Korea. The United States also worked actively to increase multilateral security cooperation among the states seeking to balance against China, arguing that the limited participation in the Taiwan War showed the dangers of the lack of collective and institutionalized security arrangements in the region. Several states—including Japan, Australia, the Philippines, and South Korea—showed an increased willingness to consider multilateral cooperation in this area, which eventually led to the establishment of a collective security arrangement after 2029. U.S. security relations also became closer with India, albeit to a more limited degree.

지리적 현실에 대한 미국의 평가와 중국의 해양 주변부에 대한 접근 및 기지 유지의 필요성은 이들 국가를 미국의 전후 전략의 핵심으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은 동맹국들의 국방비 지출 증가, 무기 기술 이전 확대, 일본과 한국의 독자적인 핵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대만 전쟁에 대한 제한적인 참여가 이 지역의 집단적이고 제도화된 안보 협정의 부재에 따른 위험을 보여줬다고 주장하면서 중국과 균형을 맞추려는 국가들 간의 다자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일본, 호주, 필리핀,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이 지역에서 다자간 협력을 고려할 의지가 높아졌고, 결국 2029년 이후 집단 안보 협정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안보 관계는 인도와도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더욱 긴밀해졌습니다.

North Korea presents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for Japan-South Korea relations. During the Cold War period, North Korea’s conventional military threat provided a clear objective for the two countries to form an unofficial alliance through their bilateral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Even though there is no official defense treaty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ir national defense strategy is closely related under the U.S. contingency plan in case of major military conflicts on the Korean Peninsula. Japan will provide important bases and logistical support for the U.S. war effort on the peninsula as it did during the Korean War. North Korea’s weapons of mass destruction (WMD) programs, including nuclear and missile development, provide even greater impetus for the two countries to work together under their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Unlike its conventional military capability, North Korea’s WMD pose a direct threat to the national security of Japan and South Korea.

북한은 한일 관계에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제시합니다. 냉전 기간 동안 북한의 재래식 군사 위협은 양국이 미국과의 양자 동맹을 통해 비공식 동맹을 형성하는 데 분명한 목표를 제공했습니다. 양국 간 공식적인 방위 조약은 없지만 한반도에서 주요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미국의 비상 계획에 따라 양국의 국방 전략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전쟁 당시와 마찬가지로 한반도에서 미국의 전쟁 노력을 위한 중요한 기지와 병참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핵과 미사일 개발을 포함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은 양국이 미국과의 동맹 아래 협력하는 데 더욱 큰 동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래식 군사 능력과 달리 북한의 대량살상무기는 일본과 한국의 국가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Most PLA ground SOF units appear to be elite light infantry units that can be inserted behind enemy lines but are limited by their conventional force counterpart’s ability to support their mission. PLA SOF brigades emphasize a “centralized command style”—common in conventional units—as opposed to a more flexible “task-oriented command style” via radio and satellite communications. PLA Army SOF brigades also include liaison officers from pertinent PLA Navy, Air Force, Rocket Force, and aviation units in their command post to facilitate SOF missions in support of theater command operations. PLA SOF brigades also face the same C2 issues that conventional PLA brigades encounter. One example from 2019 showed that voice communications were difficult to maintain using single-function and limited bandwidth radios and satellite communications terminals. This limited communication between the brigade and below conventional forces as well as the supporting SOF battalion and below forces.

대부분의 인민해방군 지상 특수부대는 적진 후방에 투입할 수 있는 정예 경보병 부대이지만, 재래식 부대의 임무 지원 능력에 제약을 받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SOF 여단은 무선 및 위성 통신을 통한 보다 유연한 '임무 지향적 지휘 스타일'과 달리 재래식 부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앙 집중식 지휘 스타일'을 강조합니다. 또한 중국인민해방군 육군 SOF 여단은 지휘소에 관련 중국 해군, 공군, 로켓군, 항공 부대의 연락 장교를 배치하여 극장 지휘부 작전을 지원하는 SOF 임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SOF 여단도 기존 인민해방군 여단과 동일한 C2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2019년의 한 사례에 따르면 단일 기능의 제한된 대역폭 무전기와 위성 통신 단말기를 사용하여 음성 통신을 유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로 인해 여단과 그 이하 재래식 병력은 물론 지원 SOF 대대 이하 병력 간의 통신이 제한되었습니다.

This alternative futures analysis suggests that U.S. policy choices both during the Russia-Ukraine war and immediately after can have significant effects on long-term U.S. interests. With so much uncertainty about the trajectory of the war as of this writing, the policy debate is likely to focus on immediate and urgent decisions rather than postwar planning. But putting off these considerations could be counterproductive for the United States. Our analysis indicates that wartime choices could shape the postwar world; not taking these longer-term factors into consideration could lead to missed opportunities to shape the postwar environment. Moreover, the choices that will have to be made in the immediate aftermath of the war can have ripple effects on many long-term U.S. interests, and these effects are not straightforward. Policymakers thus need time long before the war ends to consider these choices. We hope that this analysis can help start that process of longterm planning.

이 대안적 미래 분석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과 전쟁 직후 미국의 정책 선택이 장기적인 미국의 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전쟁의 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정책 논쟁은 전후 계획보다는 즉각적이고 긴급한 결정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려 사항을 미루는 것은 미국에게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전시의 선택이 전후 세계를 형성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장기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않으면 전후 환경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쟁 직후에 내려져야 할 선택은 장기적으로 미국의 많은 이익에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으며, 이러한 효과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책 입안자들은 이러한 선택을 고려하기 위해 전쟁이 끝나기 훨씬 전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분석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The PRC’s bomber force is currently composed of H-6 Badger variants, which are domestically produced versions of the Soviet Tupolev Tu-16 (Badger) bomber. Despite the relative age of its bomber force, the PLAAF has worked to maintain and enhance the operational effectiveness of these aircraft. In recent years, the PRC has fielded greater numbers of the H-6K, a modernized H-6 variant that integrates standoff weapons and features more-efficient turbofan engines for extended-range. The H-6K can carry six LACMs, giving the PLA a long-range standoff precision strike capability that can range targets in the Second Island Chain from home airfields in mainland China. PLAN Aviation has traditionally fielded the H-6G to support maritime missions. More recently, PLAN Aviation has begun operating the H-6J, a maritime strike version of the H6K with six weapons pylons for ASCMs. This aircraft carries six supersonic long-range YJ-12 ASCMs and can attack warships out to the Second Island Chain.

중국의 폭격기는 현재 소련 투폴레프 Tu-16(배저) 폭격기의 국내 생산 버전인 H-6 배저 변형 기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폭격기 전력의 상대적 노후에도 불구하고 중국 인민해방군은 이러한 항공기의 작전 효율성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스탠드오프 무기를 통합하고 더 효율적인 터보팬 엔진을 장착하여 사거리를 연장한 현대화된 H-6K를 더 많이 배치했습니다. H-6K는 6개의 LACM을 탑재할 수 있어 중국 본토의 자국 비행장에서 제2섬 사슬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대치 정밀 타격 능력을 갖췄습니다. 계획항공은 전통적으로 해상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H-6G를 배치해 왔습니다. 최근 플랜에비에이션은 ASCM용 무기탑 6개를 장착한 H-6K의 해상 타격 버전인 H-6J를 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6개의 초음속 장거리 ASCM YJ-12를 탑재할 수 있으며 제2섬 체인에 있는 군함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Yet a combination of mistrust and conflicting political interests has also limited Russian-Iranian cooperation and disincentivized the establishment of a formal alliance. In periods of heightened tensions with the United States or internal unrest in the Middle East, Iran and Russia have proven willing to transcend their disagreements and collaborate to advance broad areas of common interest. Nonetheless, cooperation during these periods has fallen short of expectations for a 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Given their historical experiences and ongoing economic and political competitions, both sides have resisted options that limit their strategic autonomy or improve the other’s capacity to pursue an independent foreign policy in the Middle East. Over the last three decades, leaders in both countries have also demonstrated a willingness to use their relationship as leverage in third-party negotiations, a trend that has contributed to periodic ruptures and enduring mistrust.

그러나 불신과 상충되는 정치적 이해관계의 결합으로 인해 러시아와 이란의 협력이 제한되고 공식적인 동맹 관계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미국과의 긴장이 고조되거나 중동 내부의 불안이 고조되는 시기에 이란과 러시아는 의견 차이를 뛰어넘어 광범위한 공동 관심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할 의지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 동안의 협력은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양국의 역사적 경험과 지속적인 경제 및 정치적 경쟁을 고려할 때, 양국은 전략적 자율성을 제한하거나 중동에서 독립적인 외교 정책을 추구할 수 있는 상대방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옵션을 거부해 왔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양국의 지도자들은 제3자 협상에서 양국 관계를 지렛대로 활용하려는 의지를 보여 왔으며, 이러한 경향은 주기적인 파열과 지속적인 불신에 기여해 왔습니다.

The PRC’s bomber force is currently composed of H-6 Badger variants, which are domestically produced versions of the Soviet Tupolev Tu-16 (Badger) bomber. Despite the relative age of its bomber force, the PLAAF has worked to maintain and enhance the operational effectiveness of these aircraft. In recent years, the PRC has fielded greater numbers of the H-6K, a modernized H-6 variant that integrates standoff weapons and features more-efficient turbofan engines for extended-range. The H-6K can carry six LACMs, giving the PLA a long-range standoff precision strike capability that can range targets in the Second Island Chain from home airfields in mainland China. PLAN Aviation has traditionally fielded the H-6G to support maritime missions. More recently, PLAN Aviation has begun operating the H-6J, a maritime strike version of the H-6K with six weapons pylons for ASCMs. This aircraft carries six supersonic long-range YJ-12 ASCMs and can attack warships out to the Second Island Chain.

중국의 폭격기는 현재 소련 투폴레프 Tu-16(배저) 폭격기의 국내 생산 버전인 H-6 배저 변형 기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폭격기 전력의 상대적 노후에도 불구하고 중국 인민해방군은 이러한 항공기의 작전 효율성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스탠드오프 무기를 통합하고 더 효율적인 터보팬 엔진을 장착하여 사거리를 연장한 현대화된 H-6K를 더 많이 배치했습니다. H-6K는 6개의 LACM을 탑재할 수 있어 중국 본토의 자국 비행장에서 제2섬 사슬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대치 정밀 타격 능력을 갖췄습니다. 계획항공은 전통적으로 해상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H-6G를 배치해 왔습니다. 최근 플랜에비에이션은 ASCM용 무기탑 6개를 장착한 H-6K의 해상 타격 버전인 H-6J를 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6개의 초음속 장거리 ASCM YJ-12를 탑재할 수 있으며 제2섬 체인에 있는 군함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A configuration change to the form, fit, function, or interface (F3I) of an in-service, configuration-managed or produced Configuration Item (CI). Modifications are defined by their purpose. A capability modification alters the F3I in a manner that requires a change to the existing system, performance, or technical specification of the asset. Such modifications are accomplished to add a new capability or function to a system or component, or to enhance existing technical performance or operational effectiveness. A sustainment modification alters the F3I of an asset in a manner that does not change the existing system, performance, or technical specification of the asset. Such modifications correct product quality deficiencies, or to bring the asset in compliance with established technical or performance specification(s) associated with the asset. Sustainment modifications may improve the reliability, availability, maintainability, or supportability, and reduce its ownership costs.

서비스 중이거나 구성 관리 또는 생성된 구성 항목(CI)의 형태, 적합성, 기능 또는 인터페이스(F3I)에 대한 구성 변경입니다. 수정은 목적에 따라 정의됩니다. 기능 수정은 자산의 기존 시스템, 성능 또는 기술 사양을 변경해야 하는 방식으로 F3I를 변경합니다. 이러한 수정은 시스템 또는 구성 요소에 새로운 기능이나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 기술 성능 또는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행됩니다. 유지보수 수정은 자산의 기존 시스템, 성능 또는 기술 사양을 변경하지 않는 방식으로 자산의 F3I를 변경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정은 제품 품질 결함을 수정하거나 자산과 관련된 기존 기술 또는 성능 사양을 준수하기 위한 것입니다. 유지보수 수정은 신뢰성, 가용성, 유지보수 가능성 또는 지원 가능성을 개선하고 소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Beyond its base in Djibouti, the PRC is very likely already considering and planning for additional military logistics facilities to support naval, air, and ground forces projection. The PLA’s approach likely includes consideration of many different sites and outreach to many countries, but only some will advance to negotiations for an infrastructure agreement, status of forces or visiting forces agreement, and/or basing agreement. Critical organizations involved in planning and negotiating for military logistics facilities are the Central Military Commission (CMC) Joint Staff Department, CMC Logistic Support Department, and service headquarters. The PRC’s overseas military basing will be constrained by the willingness of potential host nations to support a PLA presence. PRC interlocutors likely use all means available to conduct influence operations to gain political favor among elites in host nations, while obfuscating the scale and scope of PRC political and military interests.

중국은 지부티 기지 외에도 해군, 공군, 지상군 투사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 군사 물류 시설을 이미 고려하고 계획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접근 방식에는 다양한 부지를 고려하고 여러 국가에 접촉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지만 일부만 인프라 협정, 주둔군 지위 협정 또는 방문군 협정, 기지 협정 협상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군사 물류 시설 계획 및 협상에 관여하는 주요 조직은 중앙군사위원회(CMC) 합동참모부, CMC 군수지원부 및 서비스 본부입니다. 중국의 해외 군사 기지는 잠재적 주둔국의 중국 인민해방군 주둔 지원 의지에 따라 제약을 받을 것입니다. 중국 대화 상대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 영향력 작전을 수행하여 호스트 국가의 엘리트들 사이에서 정치적 호의를 얻는 동시에 중국의 정치 및 군사적 이익의 규모와 범위를 모호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Prior to the conflict, Russia and China had built an increasingly cooperative partnership to balance against the United States, which they both saw as their primary security threat. When the conflict commenced, however, they had not overcome their differences enough to enable deeper military cooperation or a military alliance. Russia monitored the conflict closely and provided China with intelligence and with arms and energy sales. As the fighting continued, Russia became increasingly concerned about allied successes and Washington’s apparent war aims, believing that a serious Chinese loss could threaten Russia by allowing the United States to focus its resources more heavily on countering Russia. As the conflict extended into a fourth month and Chinese losses mounted, Russia began covert discussions with China about increasing support and then openly warned the United States that continued allied operations would be considered damaging to regional stability and Russia’s interests.

러시아와 중국은 분쟁 이전부터 양국의 주요 안보 위협으로 여겨지는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 점점 더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습니다. 그러나 분쟁이 시작되었을 때, 양국은 더 깊은 군사 협력이나 군사 동맹을 가능하게 할 만큼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러시아는 분쟁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중국에 정보를 제공하고 무기와 에너지 판매를 제공했습니다. 전투가 계속되면서 러시아는 미국이 러시아에 대응하는 데 더 많은 자원을 집중함으로써 중국이 심각한 손실을 입어 러시아를 위협할 수 있다고 믿고 연합군의 성공과 미국의 명백한 전쟁 목표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게 되었습니다. 분쟁이 4개월로 장기화되고 중국의 손실이 커지자 러시아는 중국과 지원 확대에 대해 비밀리에 논의하기 시작했고, 연합군의 작전이 계속되면 지역 안정과 러시아의 이익에 해가 될 것이라고 미국에 공개적으로 경고했습니다.

In this context, RAND Europe was commissioned by the Novo Nordisk Foundation to conduct a study on pathogen surveillance and current initiatives. This study aims to provide an overview of the pathogen surveillance space internationally and the stakeholders involved, as well as to understand the strengths and weaknesses of different initiatives, the challenges of pathogen surveillance and how they have been addressed, and how data has been used to inform public health decision making. To do this, a scoping review of pathogen surveillance initiatives was conducted and ten case studies were developed, selected for further review following a workshop attended by the Novo Nordisk Foundation and RAND Europe study team.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individuals involved in pathogen surveillance initiatives to gather additional information to develop case studies, and expert interviews addressed gaps in the pathogen surveillance space and models that would be helpful in filling these gaps.

이러한 맥락에서 RAND Europe은 노보 노디스크 재단으로부터 병원체 감시 및 현재 이니셔티브에 대한 연구를 의뢰받았습니다. 이 연구는 전 세계 병원체 감시 분야와 관련 이해관계자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니셔티브의 강점과 약점, 병원체 감시의 과제와 해결 방법, 공중보건 의사결정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병원체 감시 이니셔티브에 대한 범위 검토를 실시하고 10개의 사례 연구를 개발했으며, 노보 노디스크 재단과 RAND 유럽 연구팀이 참석한 워크숍을 거쳐 추가 검토를 위해 10개의 사례 연구를 선정했습니다. 사례 연구 개발을 위한 추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병원체 감시 이니셔티브에 관련된 개인과의 인터뷰를 실시했으며,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병원체 감시 분야의 격차와 이러한 격차를 메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델을 다루었습니다.

A large proportion of DoD’s military personnel, and almost all of the department’s 800,000 civilian personnel, are not assigned to deployable military units. Instead, they are part of various administrative or overhead organizations that perform key functions necessary for manning, equipping, and training combat and support units. Each military department has large administrative organizations devoted to such functions as recruiting, training, acquisition, maintenance, and medical care; in addition, there are various defensewide organizations that perform administrative or overhead functions for the entire military. In general, policymakers’ main concern with such functions is that they be performed efficiently, so as not to divert more resources than necessary from other activities. In this primer, all nondeployable portions of DoD (including those accounted for as “individuals,” such as trainees and other nondeployable personnel) are included in the administrative/overhead category.

국방부 군 인력의 상당수, 그리고 국방부 소속 민간인 80만 명 중 거의 대부분이 배치 가능한 군 부대에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들은 전투 및 지원 부대의 인력, 장비, 훈련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다양한 행정 또는 간접 조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각 군에는 모집, 훈련, 획득, 유지보수, 의료 등의 기능을 전담하는 대규모 행정 조직이 있으며, 그 외에도 군 전체를 위한 행정 또는 간접 기능을 수행하는 다양한 국방부 조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기능에 대한 정책 입안자들의 주된 관심사는 다른 활동에 필요 이상의 자원이 전용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 입문서에서는 국방부에서 배치할 수 없는 모든 부분(훈련생 및 기타 배치할 수 없는 인력과 같이 '개인'으로 분류되는 부분 포함)을 행정/간접비 범주에 포함시킵니다.

Cross-border areas (CBA). A CBA (Figure 3) is an airspace reservation/segregation established for specific operational requirements over international boundaries. CBAs are established to allow military training and other operational flights in an area across both sides of a border. CBAs, not being constrained by national boundaries, can be located so as to benefit both civil and military aviation. CBAs, combined with the potential use of conditional routes through them, permit the improvement of the airspace structure in border areas and assist in the improvement of the ATS route network. Political, legal, technical and operational agreements between the States concerned are required prior to the establishment of CBAs. Formal agreements for the establishment and use of CBAs have to address issues of sovereignty, defence, legality, liability, operational aspects (CBAs can be used as Temporary Reserved Airspace and/or as Temporary Segregated Areas), the environment and search and rescue.

국경 간 지역(CBA). CBA(그림 3)는 국제 경계를 넘어 특정 작전 요건을 위해 설정된 영공 예약/분리 구역입니다. CBA는 국경 양쪽을 가로지르는 지역에서 군사 훈련 및 기타 작전 비행을 허용하기 위해 설정됩니다. CBA는 국가 경계의 제약을 받지 않으므로 민간 및 군용 항공 모두에 이익이 되도록 위치할 수 있습니다. CBA와 이를 통과하는 조건부 경로의 잠재적 사용은 국경 지역의 영공 구조를 개선하고 ATS 경로 네트워크의 개선을 지원합니다. CBA를 설정하기 전에 관련 국가 간의 정치적, 법적, 기술적, 운영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CBA의 설정 및 사용을 위한 공식적인 협정은 주권, 국방, 합법성, 책임, 운영 측면(CBA는 임시 예약 공역 및/또는 임시 분리 구역으로 사용될 수 있음), 환경 및 수색 및 구조 문제를 다루어야 합니다.

In the postwar period, the United States would reduce these forces through negotiations or unilaterally. Before merely pulling back the forces from east to west and from Europe to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the less hardline approach would first seek to negotiate mutual restraints on conventional forces in Europe with Russia. The United States would attempt to reach an agreement on geographic constraints on Russian forces deployed near the border with NATO and in Belarus, as well as limits on military activities (such as major exercises) in those areas. The purpose of these talks would be to limit Moscow’s ability to launch a surprise attack on frontline allies and provide advance warning of concerning activities. In return, Washington would consider reciprocal pledges to limit its own deployments east of Germany—or at least not to increase them. But even if such negotiations fail, the less hardline approach would entail an eventual postwar U.S. drawdown of forces on the continent.

전후에 미국은 협상을 통해 또는 일방적으로 이러한 병력을 감축했습니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유럽에서 미국 대륙으로 병력을 철수하기 전에 덜 강경한 접근 방식은 먼저 러시아와 유럽 내 재래식 병력에 대한 상호 제한을 협상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나토 국경 근처와 벨라루스에 배치된 러시아군에 대한 지리적 제약과 해당 지역에서의 군사 활동(대규모 훈련 등)에 대한 제한에 대한 합의를 시도할 것입니다. 이 회담의 목적은 최전방 동맹국에 대한 모스크바의 기습 공격 능력을 제한하고 관련 활동에 대한 사전 경고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 대가로 미국은 독일 동쪽의 자체 배치를 제한하거나 적어도 배치를 늘리지 않겠다는 상호 약속을 고려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협상이 실패하더라도 덜 강경한 접근 방식은 전후 미국의 유럽 대륙에서의 병력 감축을 수반할 것입니다.

The PLA continued to participate in bilateral and multilateral military exercises in 2022, though fewer than in past years, likely in part due to lingering concerns over COVID-19. The PLA carried out what appears to be a standard annual list of military exercises with the Russian military: the Joint Sea naval exercise and a joint naval patrol; two strategic aerial patrols; and PLA participation in Russia’s capstone military exercise, VOSTOK 2022. The PRC and Russia also conducted a trilateral naval exercise with Iran, the third such exercise since 2019. Other bilateral exercises the PLA conducted last year included the fifth FALCON STRIKE air exercise with Thailand, the PEACE TRAIN humanitarian rescue exercise with Laos, and the SEA GUARDIANS naval exercise with Pakistan. The PRC’s lifting of COVID-19 restrictions in late 2022 will likely facilitate the reinvigoration of PLA defense activities abroad as well as the hosting of senior level bilateral and multilateral engagements in China.

중국 인민해방군은 2022년에도 양자 및 다자 군사 훈련에 계속 참여했지만,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탓인지 예년보다 참여 횟수는 줄었습니다. 인민해방군은 러시아 군과 합동 해상 해군 훈련과 합동 해상 순찰, 두 차례의 전략 공중 순찰, 러시아의 핵심 군사 훈련인 보스토크 2022에 참가하는 등 연례 군사 훈련의 표준 목록으로 보이는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는 2019년 이후 세 번째로 이란과 3국 해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작년에 중국 인민해방군이 실시한 다른 양자 훈련으로는 태국과 제5차 팔콘 스트라이크 공중 훈련, 라오스와 피스 트레인 인도주의 구조 훈련, 파키스탄과 시 가디언즈 해군 훈련 등이 있습니다. 2022년 말 중국이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해제하면 해외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의 방위 활동이 다시 활성화되고 중국에서 고위급 양자 및 다자간 교전이 개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The PLA views controlling the information spectrum in the modern battlespace as a critical enabler and means of achieving information dominance early in a conflict. Since the early 2000s, as part of the PRC’s overall influence operations, the PLA has been developing the “Three Warfares” concept, which calls for the coordinated use of public opinion warfare, psychological warfare, and legal warfare. Public opinion warfare creates and disseminates information to guide an adversary’s public opinion and gain support from domestic and foreign audiences. Psychological warfare uses propaganda, deception, and coercion to induce pressure and affect the behavior of the target audience. Legal warfare uses domestic and international laws to shape narratives that advance PRC interests and undermine those of an adversary. The PLA likely seeks to couple digital influence activities with the “Three Warfares” concept to demoralize adversaries and influence domestic and foreign audiences during conflict.

인민해방군은 현대 전장에서 정보 스펙트럼을 통제하는 것이 분쟁 초기에 정보 우위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자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2000년대 초부터 중국 인민해방군은 전반적인 영향력 작전의 일환으로 여론전, 심리전, 법적 전쟁을 조화롭게 사용해야 한다는 '3대 전쟁' 개념을 개발해 왔습니다. 여론전은 적의 여론을 유도하고 국내외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정보를 생성하고 유포합니다. 심리전은 선전, 기만, 강압을 통해 압력을 유도하고 대상의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법적 전쟁은 국내 및 국제법을 사용하여 중국의 이익을 증진하고 적의 이익을 약화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합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디지털 영향력 활동을 '3대 전쟁' 개념과 결합하여 분쟁 중에 적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국내외 청중에게 영향을 미치려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Notwithstanding occasional political clashes, Japan and South Korea have cultivated their friendliest relations in years. The two countries have expanded government-level dialogue while significantly increasing human exchanges. Precious antiques and traditional music performers have gone back and forth between the countries. Television programs have been co-produced and visual artists have exhibited in Japan and South Korea. Korean pop singers, films and recipes have inundated the Japanese market and Japan’s cartoon characters have flooded Korea. Another remarkable development is South Korea’s lifting of long-standing restrictions on Japanese cultural imports.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1965 diplomatic normalization, Japanese pop music and movies have been played on Korean television and in theaters. In June 2002 the two countries successfully co-hosted the World Cup Soccer competition, during which a Japanese crowd cheered for the South Korean team’s remarkable semi-final performance.

간혹 정치적 충돌이 있었지만, 일본과 한국은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우호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양국은 정부 차원의 대화를 확대하는 동시에 인적 교류를 크게 늘렸습니다. 귀중한 골동품과 전통 음악 연주자들이 양국을 오가고 있습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공동 제작되고 시각 예술가들이 일본과 한국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한국의 대중 가수, 영화, 요리법이 일본 시장에 넘쳐났고 일본의 만화 캐릭터가 한국에 넘쳐났습니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발전은 한국이 일본 문화 수입에 대한 오랜 규제를 해제했다는 점입니다. 1965년 국교 정상화 이후 처음으로 일본 대중음악과 영화가 한국 텔레비전과 극장에서 상영되기 시작했습니다. 2002년 6월, 양국은 월드컵 축구 대회를 성공적으로 공동 개최했고, 일본 관중들은 한국 대표팀의 놀라운 준결승전 성적에 환호했습니다.

For administrative or overhead organizations, CBO determined that the majority of those organizations’ workload is essentially dependent on the size of the force—for instance, a larger force requires more recruiters to find more recruits, more trainers to train those recruits, and more doctors to provide medical care. Some workload (such as that of maintenance depots) is driven by the amount of equipment in the force, but the amount of equipment is itself largely tied to the size of the force. Thus, for the majority of each service’s administrative or overhead organizations, CBO assigned prorated fractions of those organizations’ costs and personnel—referred to here as overhead—to the costs and personnel of each fully supported combat unit. For example, if a fully supported combat unit accounts for 2 percent of the personnel that a service devotes to major combat and support units, it is assumed to require 2 percent of the service’s administrative and overhead organizations to sustain it.

CBO는 행정 또는 간접비 조직의 경우, 이러한 조직의 업무량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병력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고 판단했습니다. 예를 들어, 병력이 클수록 더 많은 신병을 모집하고, 신병을 교육하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의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병력 규모가 클수록 더 많은 신병 모집 담당자가 필요합니다. 일부 업무량(예: 정비창의 업무량)은 부대 내 장비의 양에 의해 좌우되지만, 장비의 양 자체가 부대 규모와 크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각 군의 행정 또는 간접비 조직의 대부분에 대해 CBO는 해당 조직의 비용과 인력(여기서는 간접비라고 함)의 비례 배분된 부분을 각 완전 지원 전투 부대의 비용과 인력에 할당했습니다. 예를 들어, 완전 지원 전투 부대가 주요 전투 및 지원 부대에 투입되는 인력의 2%를 차지한다면, 이를 유지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의 행정 및 간접비 조직의 2%가 필요한 것으로 가정합니다.

One criticism sometimes leveled at Marine Corps battalions is that when they are not performing amphibious assault missions, they essentially form a second Army, which is duplicative and wasteful for the United States. The U.S. military’s practice of maintaining two separate armed services to provide ground combat forces is unusual compared with what most other nations do. However, the Marine Corps has a long record of combat on land in operations unconnected to its amphibious assault mission, and the Department of Defense often employs Marine Corps ground forces as if they are essentially interchangeable with Army ground forces. Moreover, Marine Corps and Army units routinely operate together as part of joint forces. In theory, the United States might gain some benefits from consolidating ground combat forces in a single military service. But in practice, it is difficult to identify any substantial inefficiencies at DoD that result from maintaining large Marine Corps ground combat units.

해병대 대대에 대한 비판 중 하나는 상륙 공격 임무를 수행하지 않을 때는 사실상 제2의 군대를 구성하는 것으로, 이는 미국에게 중복되고 낭비적이라는 것입니다. 지상 전투력을 제공하기 위해 두 개의 별도 군대를 유지하는 미군의 관행은 대부분의 다른 국가와 비교할 때 이례적입니다. 그러나 해병대는 상륙 공격 임무와 무관한 작전에서 오랜 기간 지상 전투를 수행해왔으며, 국방부는 해병대 지상군을 육군 지상군과 본질적으로 상호 교환 가능한 것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해병대와 육군 부대는 일상적으로 연합군의 일부로 함께 작전을 수행합니다. 이론적으로 미국은 지상 전투력을 단일 군으로 통합함으로써 어느 정도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규모 해병대 지상 전투 부대를 유지함으로써 발생하는 국방부의 실질적인 비효율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PLA strategists have stated new technologies will increase the speed and tempo of future warfare, and that operationalization of AI will be necessary to improve the speed and quality of information processing by reducing battlefield uncertainty and providing decision making advantage over potential adversaries. The PLA is researching various applications for AI including support for missile guidance, target detection and identification, and autonomous systems. The PLA is exploring next-generation operational concepts for intelligentized warfare, such as attrition warfare by intelligent swarms, cross-domain mobile warfare, AIbased space confrontation, and cognitive control operations. The PLA also considers unmanned systems to be critical intelligentized technologies, and is pursuing greater autonomy for unmanned aerial, surface, and underwater vehicles to enable manned and unmanned hybrid formations, swarm attacks, optimized logistic support, and disaggregated ISR, among other capabilities.

중국 인민해방군 전략가들은 새로운 기술이 미래 전쟁의 속도와 템포를 높일 것이며, 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잠재적 적에 대한 의사 결정 우위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처리의 속도와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AI의 작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인민해방군은 미사일 유도, 표적 탐지 및 식별, 자율 시스템 지원 등 AI의 다양한 응용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인민해방군은 지능형 군집에 의한 소모전, 영역 간 이동전, AI 기반 우주 대치, 인지 제어 작전 등 지능화된 전쟁을 위한 차세대 작전 개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인민해방군은 무인 시스템을 중요한 지능화 기술로 간주하고 유/무인 하이브리드 대형, 군집 공격, 최적화된 군수 지원, 분산형 ISR 등의 능력을 구현하기 위해 무인 항공, 지상 및 수중 차량의 자율성 향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Providing Army leaders with the data they need to make informed decisions is critical to readiness. PEO EIS leads the Army’s effort to modernize and merge legacy stove-pipe systems into one integrated enterprise to make data accessible, reliable, and intuitive, so Soldiers have what they need to complete the mission. PEO EIS is building the Army’s comprehensive data management platform designed to integrate data from new and legacy systems in any form and at any scale. PEO EIS’s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systems provide timely logistics visibility, enhance operational decision-making, and deliver the Army’s logistics, financial, and personnel solutions, improving operational readiness around the world. PEO EIS is a key partner in supporting Army data and cloud migration initiatives to transition the Army from the industrial age to the information age, improving the user experience for Soldiers, reducing costs associated with legacy systems, and improving reliability and disaster recovery.

육군 지도자들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준비태세에 매우 중요합니다. PEO EIS는 레거시 스토브 파이프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하나의 통합 엔터프라이즈로 통합하여 데이터에 액세스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직관적으로 만들어 군인들이 임무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육군의 노력을 이끌고 있습니다. PEO EIS는 모든 형태와 규모의 신규 및 레거시 시스템의 데이터를 통합하도록 설계된 육군의 종합적인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PEO EIS의 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은 적시에 물류 가시성을 제공하고, 운영 의사 결정을 개선하며, 육군의 물류, 재무 및 인사 솔루션을 제공하여 전 세계의 작전 준비태세를 개선합니다. PEO EIS는 육군이 산업 시대에서 정보 시대로 전환하고, 병사들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레거시 시스템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성과 재해 복구를 개선하기 위한 육군 데이터 및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입니다.

NOTE: This scenario was written in 2020, before the 2022 Russian invasion of Ukraine. It has not been subsequently updated. As such, the sections of this scenario on the road to war and the prosecution of the conflict describe a world that no longer exists. The Russian military has been substantially degraded in Ukraine and, as a result, likely lacks the capabilities to execute some of the actions ascribed to them in this scenario. Furthermore, the war in Ukraine has revealed substantial weaknesses in Russian military capabilities that, while not central to the story told in this scenario, would have altered how we would have assessed some Russian actions if we had known them at the time of our writing. NATO as an alliance has also substantially evolved as a result of the war in Ukraine, not least through the pending additions of Finland and Sweden. As an operational account of how a near-future war between NATO and Russia would likely play out, this scenario can be substantially discounted.

참고: 이 시나리오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있기 전인 2020년에 작성되었습니다.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시나리오의 전쟁으로 가는 길과 분쟁의 진행에 관한 부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군은 상당히 약화되었으며, 그 결과 이 시나리오에서 묘사된 일부 행동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군사 능력에 상당한 약점이 드러났으며, 이 시나리오의 핵심은 아니지만 시나리오 작성 시점에 이를 알았다면 러시아의 일부 행동에 대한 평가가 달라졌을 것입니다. 동맹으로서의 나토도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 특히 핀란드와 스웨덴의 가입을 통해 크게 발전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나토와 러시아 간의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작전상의 설명으로서 이 시나리오는 상당히 할인될 수 있습니다.

Since 2022, two distinct trends have developed relative to BRI. First, the share of PRC financial investment relative to construction increased to its highest levels, with investments almost doubling. Beijing experienced strong growth in their East Asian and the Middle Eastern investments but a decline in their Sub-Saharan Africa efforts. Conversely, spiraling construction costs over the past three years have resulted in $78 billion in bad loans which needed to be written off or renegotiated in 2022. Second, Beijing began to replace previous BRI rhetoric with language highlighting cooperation and partnership, which likely is designed to make BRI more appealing to foreign partners. The official name of “Belt and Road Initiative” was removed from the English version of many of Xi’s speeches in 2022 and replaced with phrases such as “Belt and Road cooperation.” After launching the GDI in September 2021, Xi mentioned Belt and Road Cooperation eight times while referring to GDI more than 16 times.

2022년 이후 BRI와 관련하여 두 가지 뚜렷한 트렌드가 발생했습니다. 첫째, 건설 대비 중국의 금융 투자 비중이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여 투자액이 거의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중국은 동아시아 및 중동 지역에 대한 투자는 크게 증가했지만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 대한 투자는 감소했습니다. 반대로 지난 3년 동안 건설 비용이 급증하면서 2022년에 상각하거나 재협상해야 하는 부실 대출이 78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둘째, 중국은 이전의 일대일로 수사를 협력과 파트너십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대체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외국 파트너들에게 일대일로를 더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시진핑 주석의 많은 영어 연설에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라는 공식 명칭이 삭제되고 "일대일로 협력"과 같은 문구로 대체되었습니다. 2021년 9월 GDI를 출범한 후 시 주석은 일대일로 협력을 8번 언급했고, GDI를 16번 이상 언급했습니다.

Infantry BCTs are a product of the Army’s renewed focus in the 1980s on the concept of light infantry, in which troops fight entirely on foot, although with some motor transport available. Such forces are designed to be capable of deploying rapidly to distant locations. However, because they have no armored vehicles and few vehicle-mounted weapons, the Army’s light forces lack the protection and combat power of heavy forces. Nevertheless, infantry BCTs have significant firepower, and they are capable of calling on the same array of support assets—such as artillery, attack helicopters, and air strikes—as any other type of BCT. In addition, infantry BCTs can often operate more effectively than armored forces in such difficult locations as cities, forests, or mountains, where they can derive substantial defensive benefits from the terrain. For those reasons, unless infantry BCTs are facing large armored forces in unfavorable terrain, they are considered suitable for a wide variety of operations.

보병 BCT는 1980년대에 육군이 경보병 개념에 새롭게 초점을 맞춘 산물로, 일부 모터 수송이 가능하지만 병력이 전적으로 도보로 전투를 벌이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부대는 먼 지역으로 신속하게 전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나 장갑차가 없고 차량 탑재 무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육군의 경보병은 중보병에 비해 방어력과 전투력이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병 BCT는 상당한 화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병, 공격 헬기, 공습 등 다른 유형의 BCT와 동일한 지원 자산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병 BCT는 도시, 숲, 산과 같이 지형으로부터 상당한 방어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어려운 지역에서 기갑 부대보다 더 효과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보병 BCT는 불리한 지형에서 대규모 기갑 부대를 상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다양한 작전에 적합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The effect on DoD’s budget of cutting or adding forces would depend on how the changes were made. In the case of reducing the force structure, for example, eliminating a major combat unit would, at a minimum, eliminate within a few years the direct costs of operating that unit. If DoD was able to eliminate the unit’s associated support units, it would also save the costs of operating those units within a few years of deciding to do so. In addition, if DoD was able to trim the share of administrative and overhead activities associated with the major combat unit and its support units, the department could remove those costs as well—thus eliminating the total costs that CBO attributes to the fully supported major combat unit. Historical evidence and other considerations suggest that DoD would make those associated cuts over several years. In the case of adding a major combat unit, direct, indirect, and overhead costs would change in the opposite direction, and the same considerations would apply.

병력 감축 또는 증원이 국방부 예산에 미치는 영향은 변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병력 구조를 축소하는 경우 주요 전투 부대를 없애면 최소한 몇 년 내에 해당 부대 운영에 드는 직접 비용이 사라집니다. 국방부가 해당 부대의 관련 지원 부대를 없앨 수 있다면, 그렇게 결정한 후 몇 년 내에 해당 부대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방부가 주요 전투 부대 및 지원 부대와 관련된 행정 및 간접비 활동의 비중을 줄일 수 있다면 해당 비용도 제거할 수 있으므로 CBO가 완전히 지원되는 주요 전투 부대에 귀속되는 총 비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증거와 기타 고려 사항을 고려할 때 국방부는 몇 년에 걸쳐 관련 비용을 삭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전투 부대를 추가하는 경우 직접, 간접 및 간접비는 반대 방향으로 변경되며 동일한 고려 사항이 적용됩니다.

The PRC is seeking to establish a more robust overseas logistics and basing infrastructure to allow the PLA to project and sustain military power at greater distances. Beijing may assess that a mixture of military logistics models, including preferred access to commercial infrastructure abroad, exclusive PLA logistics facilities with prepositioned supplies colocated with commercial infrastructure, and bases with stationed forces, most closely aligns with the PRC’s overseas military logistics needs. Currently, the PRC uses commercial infrastructure to support all of its military operations abroad, including the PLA’s presence in other countries’ territories, such as at its base in Djibouti. Some of the PRC’s BRI projects could create potential military advantages, such as PLA access to selected foreign ports to pre-position the necessary logistics support to sustain naval deployments in waters as distant as the Indian Ocean, Mediterranean Sea, and Atlantic Ocean to protect its growing interests.

중국은 인민해방군이 더 먼 거리에서 군사력을 투사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보다 강력한 해외 물류 및 기지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중국은 해외 상업 인프라에 대한 우선적 접근, 상업 인프라와 함께 배치된 보급품을 갖춘 PLA 전용 물류 시설, 주둔 병력이 있는 기지를 포함한 혼합형 군사 물류 모델이 중국의 해외 군사 물류 수요에 가장 부합한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은 지부티 기지와 같이 다른 국가의 영토에 주둔하는 인민해방군을 포함하여 해외에서 모든 군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상업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BRI 프로젝트 중 일부는 인도양, 지중해, 대서양과 같이 먼 해역에 해군 배치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물류 지원을 미리 배치하기 위해 일부 외국 항구에 대한 PLA의 접근과 같은 잠재적인 군사적 이점을 창출하여 증가하는 이익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The PRC’s long-term nuclear requirements—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C’s nuclear requirements and its national strategy and goal to field a “world-class” military by mid-century— remain unclear from public sources. Hawkish PRC state media outlets have asserted that the PRC needs 1,000 warheads, while retired PLA officers have suggested that the PRC should possesses a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capability. While neither of those claims are official, China’s arming of hundreds of silos over the next decade, continued rapid growth in its road-mobile force and air and sea legs indicates that beyond 2030, China will probably have over 1,000 operational nuclear warheads, much of which will be deployed at higher readiness levels, and will continue growing its force to 2035 in line with previous estimates. These changes to the numbers, capability, and readiness of the PRC’s nuclear forces in the coming years are likely to outpace potential developments by the nuclear forces of any competitor.

중국의 장기적인 핵 요구 사항과 중국의 핵 요구 사항과 국가 전략 및 세기 중반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군대를 배치하려는 목표 사이의 관계는 공개 자료에서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매파적인 중국 관영 매체는 중국에 1,000개의 핵탄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퇴역 인민해방군 장교들은 중국이 "상호확증파괴"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주장 모두 공식적인 주장은 아니지만, 중국이 향후 10년간 수백 개의 사일로를 무장하고 육상 기동 전력과 공중 및 해상 전력의 지속적인 급속한 성장을 고려할 때 2030년 이후에는 1,000개 이상의 운용 가능한 핵탄두를 보유하게 될 것이며, 이 중 상당수는 더 높은 준비태세 수준으로 배치되어 이전 추정치에 따라 2035년까지 계속 전력 증강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몇 년간 중국 핵 전력의 수, 능력, 준비태세에 대한 이러한 변화는 다른 경쟁국의 잠재적 핵 전력 개발 속도를 능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Taiwan’s armed forces are authorized to fill approximately 215,000 billets, including 188,000 active duty billets. As of 2021,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accomplished the goal to fill 90 percent of the active duty billets (169,000) with volunteers. As Taiwan transitioned to an all-volunteer force, the cost savings from manpower reductions provided some margin to improve individual pay and benefits, housing, and incentive pay; however, these savings have been insufficient to cover the full increase in manpower-related costs needed to attract and retain personnel under the new system. Taiwan also faces considerable equipment and readiness challenges. Reservists and civil defense volunteers support the active duty forces. Taiwan’s reserves number approximately 2.3 million, roughly 750,000 of which participate in refresher training. In 2021, Taiwan passed legislation to establish an organization within its national security structure to improve whole of society mobilization to support defense.

대만 군대는 현역 병력 188,000명을 포함하여 약 215,000명의 병력을 충원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1년 현재 국방부는 현역 병력의 90%(16만 9,000명)를 자원 봉사자로 채운다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대만이 모병제로 전환하면서 인력 감축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개인 급여와 복리후생, 주택, 인센티브 급여를 개선할 여력이 생겼지만, 새로운 시스템 하에서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인력 관련 비용 증가분을 모두 충당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대만은 또한 상당한 장비 및 준비태세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예비군과 민방위 자원 봉사자들이 현역 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만의 예비군 수는 약 230만 명이며, 이 중 약 75만 명이 재교육 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대만은 국가 안보 구조 내에 조직을 설립하여 국방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 전반의 동원을 개선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The SSF’s strategic space, cyberspace, and psychological warfare capabilities and missions are not bound by geographic constraints and can be used independently or to enable and support PLA global power projection operations. The SSF’s information support role involves centralizing technical intelligence collection and management, which provides strategic intelligence support to the theater commands, enables power projection, supports strategic defense in the space and nuclear domains, and enables joint operations. The PRC continues to develop a variety of counterspace capabilities designed to limit or prevent an adversary's use of space-based assets during crisis or conflict. In addition to the development of directedenergy weapons and satellite jammers, the PLA has an operational ground-based anti-satellite (ASAT) missile intended to target low-Earth orbit satellites, and the PRC probably intends to pursue additional ASAT weapons capable of destroying satellites up to geosynchronous Earth orbit.

SSF의 전략 우주, 사이버 공간, 심리전 능력과 임무는 지리적 제약에 얽매이지 않으며 독립적으로 사용하거나 PLA의 글로벌 전력 투사 작전을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SSF의 정보 지원 역할에는 기술 정보 수집 및 관리를 중앙 집중화하여 극장 사령부에 전략 정보 지원을 제공하고, 전력 투사를 가능하게 하며, 우주 및 핵 영역에서 전략 방어를 지원하고, 합동 작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중국은 위기 또는 분쟁 시 적의 우주 기반 자산 사용을 제한하거나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카운터스페이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지향성 무기와 위성 재머 개발 외에도 저지구 궤도 위성을 표적으로 하는 지상 기반 대위성(ASAT) 미사일을 운용하고 있으며, 지구 정지 궤도까지 위성을 파괴할 수 있는 추가적인 ASAT 무기를 개발할 계획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A wide variety of organisations and stakeholders was involved in pathogen surveillance initiatives. WHO is one of the largest stakeholders in this space, often playing a coordinating role by collating data from multiple regional initiatives to analyse and share data at a global level. Public sector stakeholders were also frequently involved in pathogen surveillance, for instance national public health authorities, health ministries or multi-national stakeholders (such as the Africa Centre for Disease Control). Large charities, foundations and other types of third sector organisations, such as 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and Wellcome were also involved in pathogen surveillance initiatives, along with smaller non-governmental organisations that helped coordinated efforts at a local level. Most initiatives involved multiple types of stakeholders – academic researchers and clinicians were often connected with pathogen surveillance efforts, and some initiatives were public-private partnerships.

병원체 감시 이니셔티브에는 다양한 조직과 이해관계자가 참여했습니다. WHO는 이 분야에서 가장 큰 이해관계자 중 하나로, 여러 지역 이니셔티브의 데이터를 취합하여 글로벌 수준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유하는 조정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가 공중보건 당국, 보건부 또는 다국적 이해관계자(예: 아프리카 질병통제센터)와 같은 공공 부문 이해관계자들도 병원체 감시에 자주 참여합니다.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웰컴과 같은 대규모 자선단체, 재단 및 기타 유형의 제3섹터 조직도 병원체 감시 이니셔티브에 참여했으며, 지역 차원의 노력을 조율하는 소규모 비정부기구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대부분의 이니셔티브에는 다양한 유형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는데, 학계 연구자와 임상의가 병원체 감시 노력과 연계된 경우가 많았으며 일부 이니셔티브는 민관 파트너십으로 이루어졌습니다.

China controls the majority of the global critical minerals refining, in addition to the majority of rare earth element (REE) production and refining. Critical minerals such as lithium are key to the green energy transition, while REEs have significant industrial and defense applications. A 2022 Brookings report estimated that the PRC refines 68 percent of nickel, 40 percent of copper, 59 percent of lithium, and 73 percent of cobalt. However, other countries make up the majority of lithium and cobalt mining. While China’s share of the global extraction of REEs has declined from a peak of 95 percent in 2010 to nearly 60 percent in 2019, the world is still significantly reliant on China for over 90 percent of REE processing and refining. The PRC’s control of these supply chains could grant it a competitive advantage in sustainable energy technologies such as lithium-ion battery production and secure critical supply lines for its defense industrial base and production of high-end weapons platforms.

중국은 전 세계 주요 광물 정제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으며, 희토류 원소(REE) 생산 및 정제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리튬과 같은 중요 광물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이며, REE는 산업 및 방위 분야에서 중요한 응용 분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2년 브루킹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니켈의 68%, 구리의 40%, 리튬의 59%, 코발트의 73%를 정제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리튬과 코발트 채굴의 대부분은 다른 국가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REE 추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최고치인 95%에서 2019년 거의 60%로 감소했지만, 전 세계는 여전히 REE 가공 및 정제의 90% 이상을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러한 공급망을 통제함으로써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과 같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방위 산업 기반과 첨단 무기 플랫폼 생산을 위한 핵심 공급 라인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The full array of U.S. strike assets includes cruise missiles (Air Force and Navy); artillery, rockets, and attack helicopters (Army and Marine Corps); bombers (Air Force); fixed-wing tactical aircraft (Air Force, Navy, and Marine Corps); and armed unmanned aerial systems (Air Force and Army). To receive information about targets, those assets depend on a vast network of sensors and communications—everything from requests by infantry for fire support to imagery from satellites. The ability to gather information about potential targets and communicate it to versatile strike assets is at the heart of the current U.S. strike system. That ability allows military commanders to treat a theater of operations as essentially comprising a single list of targets and a single list of assets available to destroy those targets. The two lists can be centrally managed by commanders to match the “supply” of strike assets with the “demand” of targets in a single system that will rapidly destroy all available targets.

미국의 모든 공격 자산에는 순항 미사일(공군 및 해군), 포병, 로켓, 공격 헬기(육군 및 해병대), 폭격기(공군), 고정익 전술 항공기(공군, 해군, 해병대), 무장 무인 항공 시스템(공군 및 육군)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자산은 목표물에 대한 정보를 수신하기 위해 보병의 화력 지원 요청부터 위성의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센서 및 통신 네트워크에 의존합니다. 잠재적 표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다양한 공격 자산에 전달하는 능력은 현재 미국 공격 시스템의 핵심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통해 군 지휘관은 하나의 작전 지역을 하나의 표적 목록과 그 표적을 파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자산 목록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지휘관은 이 두 목록을 중앙에서 관리하여 타격 자산의 '공급'과 표적의 '수요'를 단일 시스템에서 일치시켜 사용 가능한 모든 표적을 신속하게 파괴할 수 있습니다.

The administration assessed, however, that the country could ill afford such an ambitious undertaking at a time when it needed to rebuild its military; and that doing so would likely end with China massively expanding its nuclear arsenal. Instead, the administration took another approach: a postwar nuclear posture statement seeking to differentiate its nuclear decisionmaking during the Taiwan War from future conflicts. The declaration stated that U.S. willingness to use nuclear weapons was not fixed and would vary depending on context. Taiwan, the report maintained, had not been a vital U.S. interest. However, in the event that the defense of the homeland or a treaty ally demanded it, United States would not hesitate to use nuclear weapons. Although the United States would defend its allies, the statement acknowledged that the mostcredible threats came from those with everything to lose. It was for this reason that the United States needed to support its allies in acquiring their own nuclear weapons.

그러나 행정부는 중국이 군대를 재건해야 하는 시기에 그러한 야심 찬 사업을 감당할 수 없으며, 그렇게 할 경우 중국이 핵무기를 대규모로 확장하는 것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대신, 행정부는 대만 전쟁 당시의 핵 의사 결정을 미래의 분쟁과 차별화하기 위해 전후 핵 태세 성명을 발표하는 다른 접근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 선언은 미국의 핵무기 사용 의지가 고정된 것이 아니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보고서는 대만이 미국의 핵심 이익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국이나 조약 동맹국의 방어를 위해 핵무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미국은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은 동맹국을 방어할 것이지만, 가장 믿을 만한 위협은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국가로부터 온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은 동맹국이 자체 핵무기를 획득하는 것을 지원해야 했습니다.

Each type of aircraft has its own strengths and weaknesses, but overall, Air Force squadrons are exceptionally powerful units. Very few other countries’ air forces have sufficient combat power to consider challenging U.S. control of the air; in many of the conflicts that the United States has engaged in over the past few decades, opponents have chosen to safeguard their air forces by keeping them grounded for the duration of the conflict. In addition, few nations currently have ground-based air defenses capable of seriously hindering U.S. air operations. The United States has faced only limited competition from hostile fighter aircraft since 1950 (when China intervened in the Korean War), and it has been able to overcome every opposing country’s air-defense systems. In the majority of U.S. conflicts since World War II, U.S. air forces have been able to operate essentially at will, either from the beginning of the conflict or a short time thereafter, once the opponent’s air defenses had been destroyed.

각 기종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공군 편대는 매우 강력한 부대입니다. 다른 국가의 공군 중 미국의 공중 통제에 도전할 만한 충분한 전투력을 갖춘 국가는 거의 없으며, 지난 수십 년 동안 미국이 참여한 많은 분쟁에서 상대방은 분쟁 기간 동안 공군을 지상으로 유지함으로써 자국 공군을 보호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현재 미국의 공군 작전을 심각하게 방해할 수 있는 지상 기반 방공망을 갖춘 국가는 거의 없습니다. 미국은 1950년(중국이 한국전쟁에 개입한 시기) 이후 적대국 전투기와 제한적인 경쟁만 해왔으며, 모든 상대국의 방공 시스템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대부분의 미국 분쟁에서 미 공군은 분쟁 초기부터 또는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상대방의 방공망이 파괴된 후 사실상 마음대로 작전할 수 있었습니다.

The strong interrelationship between the Navy and the Marine Corps is based on tradition: The need to provide soldiers onboard ships was the original reason for the existence of a Marine Corps. That tight interweaving is usually described as having a variety of positive effects. The most prominent effect is that it helps to produce a common culture in the two sea services that promotes trust and cooperation. Such close integration is also seen as a natural extension of the expeditionary nature common to the two services—the routine, frequent peacetime deployments that both services are accustomed to conducting are distinct from the more limited peacetime deployments traditionally practiced by the Army and the Air Force. Another natural complement between the sea services is that the Navy’s greatest limitation as a combat force is its limited ability to project power ashore, and the Marine Corps provides that ability to the Navy. Similarly, the Navy provides the means to convey Marine units to operations.

해군과 해병대의 강력한 상호 관계는 전통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함정에 병사를 승선시켜야 하는 필요성은 해병대의 원래 존재 이유였습니다. 이러한 긴밀한 관계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가장 두드러진 효과는 신뢰와 협력을 증진하는 두 해군의 공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긴밀한 통합은 또한 두 해군의 공통적인 원정적 성격의 자연스러운 확장으로 볼 수 있는데, 두 해군이 익숙하게 수행하는 일상적이고 빈번한 평시 파병은 육군과 공군이 전통적으로 수행해 온 보다 제한적인 평시 파병과는 구별됩니다. 해군은 전투력으로서 해군의 가장 큰 한계는 해안으로 전력을 투사하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며, 해병대는 이러한 능력을 해군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두 군이 자연스럽게 상호 보완됩니다. 마찬가지로 해군은 해병대를 작전으로 수송하는 수단을 제공합니다.

While some bilateral concerns between India and the United States still need to be worked out, relations have matured enough that these issues do not hinder mutual longer-term strategic goals. India and the United States should look for opportunities to advance logistics support and intelligence-sharing for military exercises and maritime operations, promote freedom of navigation, guarantee safe overflight, enforce the rule of law against piracy in the high seas, address drug trafficking, and enhance the proliferation of materials and technology for weapons of mass destruction. Working together in operational situations would enable both militaries to understand which advanced technologies would allow India to most effectively partner with the United States and other allies. For example, the United States and India can partner more in antipiracy operations to show their commitment to shared goals and to help build a comprehensive framework in which to exchange information in real time and across domains.

인도와 미국 간의 일부 양자 간 우려 사항은 여전히 해결해야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상호 장기적인 전략적 목표를 방해하지 않을 만큼 관계가 성숙해졌습니다. 인도와 미국은 군사 훈련과 해상 작전을 위한 군수 지원과 정보 공유, 항행의 자유 증진, 안전한 상공 비행 보장, 공해상 해적에 대한 법치 집행, 마약 밀매 대응, 대량살상무기 물질 및 기술 확산 방지 등을 위한 기회를 모색해야 합니다. 작전 상황에서 양국 군이 협력하면 인도가 미국 및 다른 동맹국과 가장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과 인도는 해적 퇴치 작전에서 더 많은 협력을 통해 공동의 목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다양한 영역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As technology matures and is incorporated into Soldier and small-unit equipment, and the future operational environment becomes increasingly arduous and complex for our ground forces, Soldier Lethality S&T seeks to configure an Integrated Soldier Architecture that incorporates ergonomically designed systems and components developed through material research, component miniaturization, and capability integration. Advanced Soldier Protection technologies seek to provide our Soldiers with lighter and more effective body armor, increased ballistic and blast head protection, integrated multi-functional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camouflage, concealment, and decoy capabilities from elevated and ground-based sensors across the electromagnetic spectrum. Power and Energy Harvesting and Distribution is a critical research area that will contribute to this architecture through reduced weight, new and enhanced battery chemistries, and energy management approaches that can extend dismounted Soldier mission duration.

기술이 발전하여 병사 및 소부대 장비에 통합되고 미래 지상군의 작전 환경이 점점 더 험난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Soldier Lethality S&T는 재료 연구, 부품 소형화 및 기능 통합을 통해 개발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스템과 부품을 통합한 통합 병사 아키텍처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첨단 병사 보호 기술은 병사들에게 더 가볍고 효과적인 방탄복, 향상된 탄도 및 폭발 머리 보호, 통합 다기능 환경 보호, 전자기 스펙트럼 전반에 걸친 고공 및 지상 기반 센서를 통한 위장, 은폐 및 유인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전력 및 에너지 수확 및 분배는 무게 감소, 새롭고 향상된 배터리 화학 및 에너지 관리 접근 방식을 통해 이 아키텍처에 기여할 중요한 연구 분야로, 하차한 병사의 임무 수행 시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In 2022, the PRC imported approximately 10.2 million barrels per day of crude oil, which met about 70 percent of its needs, and produced the other 30 percent domestically, according to industry reports. The PRC continues to build its crude oil emergency petroleum reserve (EPR) capacity to safeguard against supply disruptions with a goal to have the equivalent of 90 days’ worth of oil imports in storage. The PRC’s EPR storage capacity is approximately 600 million barrels, equal to about 60 days’ worth of oil imports, according to industry data. The PRC met about 41 percent of its natural gas demand with imports in 2022, and industry experts estimate that the PRC’s natural gas imports will increase to about 50 percent by 2035. In 2022, most of China’s oil and natural gas imports came from Africa, Central Asia, the Persian Gulf, and Russia. China’s investments in transport networks for oil and gas could help diversify its supply and reduce dependency on strategic chokepoints such as the Strait of Malacca.

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중국은 하루 약 1,020만 배럴의 원유를 수입하여 수요의 약 70%를 충당하고 나머지 30%는 국내에서 생산할 계획입니다. 중국은 공급 차질에 대비하기 위해 원유 비상 석유 비축(EPR) 용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90일치 원유 수입량을 저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EPR 저장 용량은 약 6억 배럴로, 이는 약 60일치 석유 수입량에 해당합니다. 중국은 2022년에 천연가스 수요의 약 41%를 수입으로 충당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2035년까지 중국의 천연가스 수입이 약 5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2년 중국의 석유 및 천연가스 수입은 대부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페르시아만, 러시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중국의 석유 및 가스 수송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는 공급원을 다변화하고 말라카 해협과 같은 전략적 요충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In 2020, the PLA indefinitely postponed the Asia-Pacific Security Dialogue (APSD), an 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level policy dialogue. The APSD did not take place in 2021 or 2022. In August, the PRC cancelled the Defense Policy Coordination Talks (DPCT), an annual Deputy 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DASD) level policy dialogue. In August, the PRC also cancelled all Military Maritime Consultative Agreement (MMCA) talks, an operational safety dialogue between U.S. INDOPACOM and PLA naval and air forces, in violation of the U.S-PRC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establishing the MMCA. Until 2020, the U.S. and PRC have met regularly since 1998 for MMCA dialogue to strengthen military maritime safety, improve operational safety in the air and sea, and reduce risk between the two militaries. The PLA also declined to hold a Crisis Communications Working Group (CCWG) meeting, a working-level policy dialogue established in 2020 to advance crisis prevention and management mechanisms between DoD and the PLA.

2020년 중국 인민해방군은 국방부 차관보급 정책 대화인 아시아태평양 안보 대화(APSD)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APSD는 2021년이나 2022년에 열리지 않았습니다. 8월, 중국은 연례 국방부 차관보급 정책 대화인 국방 정책 조정 회담(DPCT)을 취소했습니다. 8월에 중국은 또한 미국 인도 태평양 사령부와 중국 해군과 공군 간의 작전 안전 대화인 군사 해양 협의 협정(MMCA) 회담을 모두 취소했는데, 이는 MMCA를 수립하는 미중 양해각서(MOU)를 위반한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은 1998년부터 2020년까지 군사 해상 안전 강화, 공중과 해상에서의 작전 안전 개선, 양국 군대 간 위험 감소를 위해 MMCA 대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만났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또한 국방부와 인민해방군 간의 위기 예방 및 관리 메커니즘을 발전시키기 위해 2020년에 설립된 실무급 정책 대화인 위기소통실무그룹(CCWG) 회의 개최를 거부했습니다.

For example, the A-10 attack aircraft was designed mainly to support U.S. ground forces by destroying enemy armored forces. Originally, its weaponry included antitank guided missiles and armor-penetrating cannons; it depended primarily on the pilot to spot targets visually; its airframe was developed to operate efficiently at relatively low altitudes and speeds; its range was fairly short; and its defenses included armor to protect the pilot from antiaircraft guns. The B-1 bomber, in contrast, was designed mainly to penetrate Soviet airspace in a nuclear attack. Originally, its weaponry included nuclear-armed cruise missiles and bombs; it received information about its targets before takeoff; its airframe was developed for efficient cruising, with limited low- altitude flight; its range was relatively long; and its defenses included complex jamming systems to foil attacks by radar-guided missiles. Neither aircraft could perform the other’s role, and the two were treated very differently in operational usage.

예를 들어, A-10 공격기는 주로 적 기갑 부대를 파괴하여 미 지상군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대전차 유도 미사일과 장갑 관통 대포 등의 무기를 탑재하고, 주로 조종사가 육안으로 표적을 식별하며, 기체가 비교적 낮은 고도와 속도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개발되었고, 항속 거리가 상당히 짧으며, 대공포로부터 조종사를 보호하기 위한 장갑 등의 방어 장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반면 B-1 폭격기는 주로 소련 영공을 핵 공격으로 침투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원래 무기는 핵무장 순항 미사일과 폭탄이었고, 이륙 전에 목표물에 대한 정보를 받았으며, 기체는 저고도 비행이 제한되어 효율적인 순항을 위해 개발되었고, 항속 거리가 비교적 길었으며, 레이더 유도 미사일의 공격을 막기 위한 복잡한 재밍 시스템을 포함한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두 기종 모두 다른 기종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었고, 두 기종은 작전 운용에 있어 매우 다르게 취급되었습니다.

In our initial research from mid-2022, we used a small, three-month sample of official spending data from early 2022 to estimate 1.6 trillion rubles for seven months of war. This figure rose to more than 3 trillion rubles when we factored in other costs, such as combat pay and replacement costs for weapons and high-end long-range precision munitions. One way to account for the large difference in the two estimates—3 trillion for seven months of war versus 1.3 trillion for 10 months of war—is that, for much of 2022, the Russian budget might not yet have reflected the full effects of increased combat pay and replacement costs for weapons and personnel losses, requirements that became much more acute toward the end of 2022 and into 2023 as the war bogged down into an attritional struggle (see Table 6.6, which shows how Russian weapons losses have doubled since we finished our initial research). These costs are probably better reflected in projections of higher Russian defense spending estimates for 2023 and 2024.

2022년 중반의 초기 연구에서는 2022년 초부터 3개월간의 소규모 공식 지출 데이터 샘플을 사용하여 7개월간의 전쟁에 소요된 1조 6천억 루블을 추산했습니다. 전투 수당과 무기 및 고급 장거리 정밀 탄약 교체 비용 등 다른 비용을 고려하면 이 수치는 3조 루블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두 추정치의 큰 차이(7개월 전쟁의 경우 3조, 10개월 전쟁의 경우 1조 3천억)를 설명하는 한 가지 방법은 2022년 대부분 동안 러시아 예산에는 전쟁이 소모전으로 치달으면서 2022년 말과 2023년까지 훨씬 더 심각해진 전투 급여 및 무기 교체 비용 증가와 인력 손실의 영향을 아직 완전히 반영하지 않았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초기 연구를 마친 이후 러시아의 무기 손실이 두 배가 된 표 6.6 참조). 이러한 비용은 2023년과 2024년의 러시아 국방비 지출 증가 예상치에 더 잘 반영되어 있을 것입니다.

The PLAN is the largest navy in the world with a battle force of approximately 340 platforms, including major surface combatants, submarines, ocean-going amphibious ships, mine warfare ships, aircraft carriers, and fleet auxiliaries. In 2021, the PLAN’s overall battle force shrank due to the transfer of 22 early flight JIANGDAO class corvettes to the China Coast Guard. This figure does not include approximately 85 patrol combatants and craft that carry anti-ship cruise missiles (ASCM). The PLAN’s overall battle force is expected to grow to 400 ships by 2025 and 440 ships by 2030. Much of this growth will be in major surface combatants. The PLAN’s force structure consists of three fleets with subordinate submarine flotillas, surface ship flotillas, aviation brigades, and naval bases. The PLAN’s Northern Theater Navy is subordinate to the Northern Theater Command, the Eastern Theater Navy is subordinate to the Eastern Theater Command, and the Southern Theater Navy is subordinate to the Southern Theater Command.

중국해군은 주요 수상 전투함, 잠수함, 원양 상륙함, 기뢰전함, 항공모함, 함대 보조함 등 약 340척의 전투력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해군입니다. 2021년에는 22척의 초기 비행 장다오급 초계함이 중국 해안경비대에 이관됨에 따라 계획의 전체 전투력이 축소되었습니다. 이 수치에는 약 85척의 순찰 전투원과 대함 순항 미사일(ASCM)을 탑재하는 함정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 계획의 전체 전투력은 2025년까지 400척, 2030년까지 440척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성장의 대부분은 주요 수상 전투함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인민해방군의 전력 구조는 잠수함 함대, 수상함 함대, 항공 여단, 해군 기지로 구성된 3개 함대로 구성됩니다. 계획의 북부 극장 해군은 북부 극장 사령부, 동부 극장 해군은 동부 극장 사령부, 남부 극장 해군은 남부 극장 사령부에 예속되어 있습니다.

The PLA Reserve Force is comprised of approximately 510,000 personnel subordinate to the Army Reserve, Navy Reserve, Air Force Reserve, and Rocket Force Reserve. According to official Chinese media and journal articles, a small number of active duty cadre serve as a permanent backbone for the Reserve Force to enable the influx of reserve officers and soldiers when required. The 2020 Science of Military Strategy published by the PLA’s National Defense University states the building of the reserve force is an important part of national defense construction and is the basic and strategic project to consolidate national defense. The primary mission of the reserves is to reinforce active-duty forces for national defense, with a secondary mission to aid in national disasters or maintaining social order. The Reserve Force should be prepared to effectively respond to a variety of emergencies and military threats, safeguard national sovereignty, security and development interests, and the core security of the country.

인민해방군 예비군은 육군 예비군, 해군 예비군, 공군 예비군, 로켓군 예비군 소속의 약 51만 명의 병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국 공식 언론과 저널 기사에 따르면, 소수의 현역 간부가 예비군의 영구적인 중추 역할을 수행하여 필요할 때 예비 장교와 병사를 투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국방대학에서 발간한 '2020 군사 전략 과학'에 따르면 예비군 건설은 국방 건설의 중요한 부분이며 국방을 공고히 하기 위한 기본적이고 전략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예비군의 주요 임무는 국가 방위를 위한 현역 병력을 보강하는 것이며, 국가 재난이나 사회 질서 유지를 지원하는 것이 부차적인 임무입니다. 예비군은 다양한 비상사태와 군사적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주권, 안보 및 발전 이익, 국가의 핵심 안보를 수호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합니다.

Australia suffered significant economic losses during the war, both because of the U.S. distant blockade of China—which Australia supported, despite this closing off an important market for its commodity exports—and because of the concomitant global economic shock. Nonetheless, Australia continued to closely align itself with the United States in the interwar period by allowing the U.S. Marine Corps and the USAF to operate from Darwin. Australian political leadership stated it that would “vigorously defend its democratic values and those of others in the region,” which many observers believed to be a tacit declaration of its readiness to support Taiwan in a future conflict. Australia also increased its defense spending and security ties with other partners, including Japan and Singapore. However, Canberra was concerned that conflict might reignite and that China would seek in a future war to target Australia, both kinetically and through offensive cyberoperations against Australian institutions and businesses.

호주는 전쟁 중 미국이 중국을 원거리 봉쇄하여 호주의 중요한 상품 수출 시장이 봉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는 이를 지원했고, 이에 수반된 세계 경제 충격으로 인해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는 미 해병대와 미 공군이 다윈에서 작전을 수행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전시 기간 동안 미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호주의 정치 지도부는 "자국의 민주적 가치와 역내 다른 국가들의 가치를 강력히 수호하겠다"고 밝혔는데, 많은 관측통들은 이를 향후 분쟁 시 대만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암묵적 선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호주는 또한 일본과 싱가포르를 포함한 다른 파트너와의 국방비 지출과 안보 관계를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캔버라는 분쟁이 재점화될 수 있고 중국이 향후 전쟁에서 호주 기관과 기업에 대한 공격적인 사이버 작전을 통해 호주를 표적으로 삼을 것을 우려했습니다.

Under current policy, an Indian company is one in which resident Indians own a majority stake. This stifles investment. This is reflected in the foreign direct-investment figures, which stood at just INR2,133 crore (USD285 million) between 2014 and 2020. Because India classifies its major acquisitions under its procurement policy, as stated earlier, major defense manufacturers, including American firms, may choose to stay away due to the lack of a controlling stake. India must incentivize foreign OEMs by considering their subsidiaries with operational factories as “Indian,” and give them weight for Indian defense contracts. This will help get advanced technology to India with the development of defense MSMEs as the foreign OEMs develop their supply chain to leverage the cost benefits of sourcing from India. This objective can be pursued by stipulating the percentage of indigenous content in their product, which even for Indian companies, as defined right now, is 50 percent under the various procurement headers.

현재 정책에 따라 인도 기업은 거주 인도인이 과반수 지분을 소유한 기업입니다. 이는 투자를 저해하는 요인입니다. 이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외국인 직접투자 수치가 2,133억 루피(2억 8,500만 달러)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인도는 조달 정책에 따라 주요 인수를 분류하기 때문에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 기업을 포함한 주요 방산 제조업체는 지배 지분 부족으로 인해 투자를 기피할 수 있습니다. 인도는 공장을 운영하는 자회사를 "인도인"으로 간주하여 인도 방위 계약에 가중치를 부여함으로써 외국 OEM에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외국 OEM이 인도에서 조달하는 비용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공급망을 개발하면서 방산 중소기업의 발전과 함께 인도에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목표는 현재 다양한 조달 헤더에 따라 인도 기업의 경우에도 50%로 규정된 제품 내 토착 콘텐츠 비율을 규정함으로써 추구할 수 있습니다.

As an organization, the Taliban needs to thread a narrow needle between seeking and achieving international respect and recognition on the one side and, on the other side, continuing to hold itself up as a fundamentalist Islamic political movement aligned with the most conservative Sunni interpretations of Islam. This makes efforts to court nations such as China and Russia risky, as harder-line factions of the Taliban will be reflexively wary of concessions perceived to deviate from the group’s fundamentalist roots. There is the added threat of negative propaganda stemming from the Taliban’s chief rival, ISIS-K, who continue to carry out attacks in Afghanistan and serve as a viable alternative for fighters who view the Taliban as kowtowing to international pressure. The Taliban has moved to get ahead of this narrative by noting that China has an established principle of not interfering in the domestic politics of nations it engages with, though such justification may not hold up against more extremist narratives.

조직으로서 탈레반은 한편으로는 국제적인 존경과 인정을 추구하고 달성하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는 이슬람에 대한 가장 보수적인 수니파 해석과 일치하는 근본주의 이슬람 정치 운동으로서 자신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좁은 바늘구멍을 통과해야 합니다. 탈레반의 강경파는 근본주의적 뿌리에서 벗어난 것으로 인식되는 양보를 반사적으로 경계할 것이기 때문에 중국과 러시아 같은 국가를 설득하려는 노력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탈레반의 주요 라이벌인 ISIS-K가 아프가니스탄에서 공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탈레반이 국제적 압력에 굴복하고 있다고 보는 전사들에게 대안으로 작용하는 부정적인 선전의 위협도 존재합니다. 탈레반은 중국이 교전 대상국의 국내 정치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주장에 맞서기 위해 움직이고 있지만, 이러한 정당성은 극단주의자들의 주장에는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Jinping declared that China had assumed “…a leading position in terms of economic and technological strength, defense capabilities, and comprehensive national strength” and therefore “crossed the threshold into a new era.” Xi’s declaration that the PRC had entered a “New Era” was not a change in strategic objectives, but an important signal of confidence that the PRC’s progress was sufficient to tackle the next set of challenges in its development. For the PRC’s strategy in the “New Era,” Xi laid out a broad plan to achieve national rejuvenation with a timeline linked to two symbolically important centenary milestones reached in 2021 (the CCP’s centenary) and 2049 (the PRC’s centenary). To bridge the lengthy gap between the two anniversaries, Xi added interim national objectives for 2035 and laid out a broad twostage modernization plan to reach 2049. Further demonstrating the Party’s confidence in the PRC’s progress, Xi’s objectives for 2035 moved up certain mid-century targets set by the Party going back to 1987.

시진핑은 중국이 "...경제력과 기술력, 국방력, 종합적인 국력 면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했으며 따라서 "새로운 시대로의 문턱을 넘었다"고 선언했습니다. 중국이 '신시대'에 진입했다는 시 주석의 선언은 전략적 목표의 변경이 아니라 중국의 발전이 다음 발전 과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하다는 자신감의 중요한 신호였다. 시 주석은 '신시대' 중국의 전략에 대해 2021년(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과 2049년(중국 건국 100주년)이라는 상징적으로 중요한 두 가지 100주년 기념일과 연계된 타임라인을 통해 국가 부흥을 달성하기 위한 광범위한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두 기념일 사이의 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 주석은 2035년의 임시 국가 목표를 추가하고 2049년까지 2단계에 걸친 광범위한 현대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중국의 발전에 대한 당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시 주석의 2035년 목표는 당이 1987년에 설정한 세기 중반의 목표를 앞당긴 것입니다.

The substantial destruction of PLA forces, along with the unexpectedly aggressive U.S. approach in prosecuting the war, forced China to reconsider its strategic approach after 2027. This reconsideration was informed by domestic political dynamics as well. Popular Chinese reaction to the conflict reflected intense anger at the United States and Japan both for frustrating Chinese ambitions in the Senkaku/Diaoyu Islands and for inflicting such widespread damage and casualties on the PLA. Violent protests aimed at American symbols, such as embassies, consulates, and prominent commercial brands, continued for months after the conflict, and authorities showed little inclination to reign them in. Instead, Chinese officials decided on a substantially more assertive, aggressive approach toward the United States designed to harness this discontent. Chinese strategy focused on eliminating the possibility of suffering a similar humiliation in the future, fearing that a second defeat would threaten the survival of the regime.

예상치 못한 미국의 공격적인 전쟁 추진 방식과 함께 인민해방군의 막대한 파괴로 인해 중국은 2027년 이후 전략적 접근 방식을 재고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재검토는 국내 정치적 역학 관계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센카쿠/댜오위다오에서 중국의 야망을 좌절시키고 인민해방군에 막대한 피해와 사상자를 입힌 미국과 일본에 대한 중국인들의 격렬한 분노가 분쟁에 대한 대중의 반응에 반영되었습니다. 대사관, 영사관, 유명 상업 브랜드 등 미국의 상징물을 겨냥한 폭력 시위는 분쟁 이후 몇 달 동안 계속되었고, 당국은 이를 진압하려는 의지를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신 중국 관리들은 이러한 불만을 활용하기 위해 미국에 대해 훨씬 더 단호하고 공격적인 접근 방식을 결정했습니다. 중국의 전략은 두 번째 패배가 정권의 생존을 위협할 것을 우려하여 향후 유사한 굴욕을 겪을 가능성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Since BRI’s inception, its long-term viability has faced challenges from international concerns over corruption, debt sustainability, and environmental effects, coupled with suspicion of Beijing’s motives and the risk inherent in operating in politically unstable areas. China has applied military, intelligence, diplomatic, and economic tools to counter perceived threats, but the party-state leaders lack the expertise to assess comprehensive risks in most participating countries. However, 2021 brought additional challenges such as a weak appetite for investment precipitated by the COVID-19 pandemic and rising tensions in the Indo-Pacific region. Kenya, for example, was unable to secure PRC financing to finish a super-fast rail link from its port of Mombasa to Uganda, a flagship BRI project in Africa. Meanwhile, Australia canceled its 2018 and 2019 agreements to deepen cooperation on infrastructure, innovation, and trade development through BRI on the grounds that they were contrary to Australia’s national interests.

BRI는 출범 이후 부패, 부채 지속 가능성, 환경 영향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함께 중국의 동기에 대한 의혹,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데 내재된 위험으로 인해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중국은 인식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군사, 정보, 외교, 경제적 수단을 동원하고 있지만 당국 지도자들은 대부분의 참가국의 포괄적인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2021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투자 의욕 약화, 인도 태평양 지역의 긴장 고조와 같은 추가적인 도전 과제가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어 케냐는 아프리카의 주요 BRI 프로젝트인 몸바사 항구에서 우간다까지 초고속 철도 연결을 완공하기 위한 중국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호주는 호주의 국익에 반한다는 이유로 BRI를 통해 인프라, 혁신, 무역 개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2018년과 2019년의 합의를 취소했습니다.

In the aftermath of the war, the PRC took a measured approach to its foreign policy, focusing on broadening acceptance of its acquisition of Taiwan, reestablishing economic relations, and attempting to prevent the emergence of a strong balancing coalition against it. China was also increasingly inwardly focused as it attempted to reestablish domestic stability in the wake of the extensive damage that the conflict and blockade imposed on the Chinese economy; at the same time, it needed to undertake a massive reconstruction project on the island of Taiwan. In the wake of postwar pacification efforts across Taiwan, Beijing faced lingering hostility among prodemocracy groups and activists; this led to occasional violent uprisings that required intervention of People’s Armed Police forces and Ministry of Public Security units brought in from the mainland. The National Security Law enacted earlier for Hong Kong was extended to Taiwan, and there was widespread international condemnation of Beijing’s pacification measures.

전쟁 이후 중국은 대만 인수를 폭넓게 수용하고 경제 관계를 재건하며 대만에 대항하는 강력한 균형 연합의 출현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춰 외교 정책에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분쟁과 봉쇄가 중국 경제에 끼친 막대한 피해 이후 국내 안정을 되찾으려는 동시에 대만 섬의 대규모 재건 프로젝트에 착수해야 했기 때문에 내적으로도 점점 더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전후 대만 전역의 평화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주화 단체와 활동가들 사이에 적대감이 남아있었고, 이로 인해 때때로 본토에서 파견된 인민 무장 경찰과 공안부의 개입이 필요한 폭력적인 봉기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홍콩에 앞서 제정된 국가보안법은 대만으로 확대 적용되었고, 국제사회에서는 중국의 유화책에 대한 비난이 거세게 일어났습니다.

Recent legal proceedings highlight numerous cases of China’s efforts to obtain technology and knowledge through theft of trade secrets and economic espionage. In November 2021, a jury in U.S. Federal court convicted a PRC intelligence officer of attempting to steal industryleading aviation trade secrets. Court documents show that the PRC officer attempted to steal technology related to GE Aviation’s exclusive composite aircraft engine fan to benefit the PRC state. In November of 2020, a rheumatology professor pleaded guilty to using $4.1 million in NIH grants to develop China’s expertise in rheumatology and immunology. In November 2019, a U.S. Federal grand jury indicted a PRC national who had worked as an imaging scientist for Monsanto and its subsidiary, The Climate Corporation, on charges related to economic espionage and stealing trade secrets for China. Federal officials stopped him from boarding a flight on a one-way trip to China in 2017 with a proprietary algorithm, according to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최근의 법적 소송은 중국이 영업비밀 도용과 경제 스파이 행위를 통해 기술과 지식을 확보하려는 수많은 사례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2021년 11월, 미국 연방법원의 배심원단은 업계를 선도하는 항공 영업 기밀을 훔치려 한 중국 정보 장교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중국 장교는 중국 국가에 이익을 주기 위해 GE Aviation의 독점적인 복합 항공기 엔진 팬과 관련된 기술을 훔치려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11월, 한 류마티스학 교수는 중국의 류마티스학 및 면역학 전문성 개발을 위해 410만 달러의 NIH 보조금을 사용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2019년 11월, 미국 연방 대배심은 몬산토와 그 자회사인 더 클라이밋 코퍼레이션에서 영상 과학자로 일했던 중국 국적자를 경제 스파이 및 중국 무역 기밀 절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연방 당국은 2017년 중국으로 가는 편도 항공편에서 독점 알고리즘으로 그의 탑승을 막았다고 합니다.

The evolution of the China-India relationship parallels that of the China-U.S. relationship in some ways. Both India and the United States see China as an indispensable vendor for traded goods in the near term, albeit one they would like to replace in a reasonable timeframe. For the United States, China is a competitor for influence in Asia; while for India, China is a competitor for influence in the Indian Ocean region. A significant difference is that the United States and China are necessary collaborators on issues such as climate change,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 maritime piracy, and terrorism; whereas India and China are collaborators out of choice and not necessity. For example, at the climate change talks in 2021 in Glasgow, India and China chose to collaborate to fend off developed-country initiatives to water down the loss-and-damage mechanism. In addition, the United States sees China as a potential adversary in East Asia, both in the short and long term; while for India, China is a proven adversary.

중국-인도 관계의 진화는 어떤 면에서는 중국-미국 관계의 진화와 유사합니다. 인도와 미국 모두 중국을 합리적인 기간 내에 대체하고 싶지만 단기적으로는 교역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공급업체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게 중국은 아시아에서의 영향력 경쟁자이며, 인도에게 중국은 인도양 지역에서의 영향력 경쟁자입니다. 중요한 차이점은 미국과 중국은 기후변화, 전염병 확산, 해상 해적, 테러리즘 등의 문제에서 필수적인 협력자이지만 인도와 중국은 필수가 아닌 선택에 의한 협력자라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2021년 글래스고에서 열린 기후변화 회담에서 인도와 중국은 손실과 피해 메커니즘을 축소하려는 선진국의 이니셔티브에 맞서기 위해 협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중국을 장단기적으로 동아시아의 잠재적 적으로 보고 있으며, 인도에게 중국은 이미 검증된 적입니다.

The Army is distinct not only for the number of ground combat forces it can provide but also for the large number of armored vehicles in its inventory and for the wide array of support units it contains. Those support units include units with significant firepower, such as artillery brigades (which have missile launchers as well as traditional cannon artillery), aviation brigades (which have attack, reconnaissance, utility, or cargo helicopters), and other combat arms (such as Patriot missile launchers to defend against other missiles and aircraft). Army support units include many other types of specialized units, such as construction engineers, military intelligence, military police, and the Army’s extensive logistics apparatus. Many of those types of units are responsible for supporting not just Army units in the field but all of the other services in a combat operation. For example, the Army is generally responsible for all theater logistics functions, port operations, and enemy prisoner-of-war detention operations.

육군은 제공 가능한 지상 전투 병력의 수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장갑차와 다양한 지원 부대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됩니다. 이러한 지원 부대에는 포병 여단(전통적인 대포뿐만 아니라 미사일 발사기를 보유한), 항공 여단(공격, 정찰, 유틸리티 또는 화물 헬기를 보유한), 기타 전투 무기(다른 미사일 및 항공기 방어를 위한 패트리엇 미사일 발사기 등)와 같이 상당한 화력을 보유한 부대가 포함됩니다. 육군 지원 부대에는 건설 엔지니어, 군사 정보, 헌병대, 육군의 광범위한 군수 장치와 같은 다른 많은 유형의 특수 부대가 포함됩니다. 이러한 유형의 부대 중 다수는 현장의 육군 부대뿐만 아니라 전투 작전의 다른 모든 서비스를 지원할 책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육군은 일반적으로 모든 전장 물류 기능, 항구 작전, 적 포로 구금 작전을 담당합니다.

Despite Washington’s hope to develop a more robust alliance in Northeast Asia, the Seoul-Tokyo relationship has been the weakest segment in the triangular relationship between the three countries. There has been no formal military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most important U.S. Asian allies. Yet, unlike the post-Cold War NATO alliance in Europe, the three countries face a clear and common threat posed by North Korea. While North Korea’s nuclear and other WMD programs present a tougher and more urgent challenge to the alliance, there is a growing need for the United States to strengthen the alliance to cope with the threat and to prepare for an uncertain future of a reconciled—if not unified—Korean Peninsula. South Korea and Japan have pledged close cooperation in their three-way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in dealing with North Korea’s nuclear threat. However, it has been unclear how much this kind of allegiance would translate into actual military cooperation between Japan and South Korea in case of armed conflict.

동북아에서 더욱 강력한 동맹을 발전시키려는 미국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서울-도쿄 관계는 3국 간 삼각 관계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입니다. 미국의 가장 중요한 아시아 동맹국인 두 나라 사이에는 공식적인 군사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냉전 이후 유럽의 나토 동맹과 달리 한미일 3국은 북한의 명백하고 공통된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북한의 핵 및 기타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은 동맹에 더욱 강력하고 시급한 도전이 되고 있지만, 미국은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고 통일은 아니더라도 화해된 한반도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동맹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북한의 핵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과의 3자 동맹에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동맹이 무력 충돌 시 한일 간의 실제 군사 협력으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불분명했습니다.

The Party stressed the need for strengthening the PRC’s capacity to secure its overseas interests, including improving its control over grain, energy and other resources, and key industrial and supply chains. The report also stressed the CCP’s need to prevent digital penetration, sabotage, subversion, and separatism activities from external actors. With regard to national security, the CCP reported it had “enhanced” the PRC’s security on all fronts and “withstood political, economic, ideological, and natural risks, challenges, and trials.” However, in 2021 and into 2022, PRC leadership contended with the ongoing effects of the COVID-19 pandemic that brought challenges for the PRC’s diplomatic, cultural, and economic influence abroad. PRC leadership also took diplomatic measures to manage increased global concern about PRC rhetorical and diplomatic alignment with Russia before, immediately following, and during the war on Ukraine, as well as concern for the PRC’s growing assertive and coercive economic and military actions.

중국 공산당은 곡물, 에너지 및 기타 자원, 주요 산업 및 공급망에 대한 통제력 향상을 포함하여 중국의 해외 이익 확보를 위한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중국 공산당이 외부 행위자의 디지털 침투, 사보타주, 체제 전복, 분리주의 활동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가 안보와 관련하여 중국 공산당은 모든 전선에서 중국의 안보를 "강화"했으며 "정치적, 경제적, 이념적, 자연적 위험, 도전, 시련을 견뎌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2021년과 2022년까지 중국 지도부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중국의 외교적, 문화적, 경제적 영향력이 해외에서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과 싸워야 했습니다. 또한 중국 지도부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직후, 전쟁 중 중국의 러시아와의 수사적, 외교적 연대에 대한 전 세계의 우려와 중국의 공세적이고 강압적인 경제 및 군사적 행동에 대한 우려를 관리하기 위해 외교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In this chapter, we attempted to provide some additional detail to the direct military losses and costs Russia has incurred as a result of this war. We examined some of the costs to maintain ground and air operations. We also explored what it might cost Russia to replace the large amounts of weaponry that were lost in the first six months of the war. Because so much information was unavailable, our findings are preliminary. By modern standards and by the standards of Russia’s military today, losses of Russian lives and materiel have been substantial. Russia, by no means a rich country in comparison with its Western competitors and adversaries, in all likelihood is spending billions of dollars per month to maintain a war that as of late August 2022 appears as if it could go on for much longer. Russia will require years to return its military to the shape of 2021 in terms of professional personnel and modern weapons and equipment. And this is before the potentially costly and resisted occupation of seized portions of Ukraine.

이 장에서는 이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가 입은 직접적인 군사적 손실과 비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상 및 공중 작전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또한 전쟁 초기 6개월 동안 손실된 대량의 무기를 대체하기 위해 러시아가 지불해야 할 비용도 조사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입수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번 조사 결과는 예비적인 것입니다. 현대의 기준과 오늘날 러시아 군대의 기준으로 볼 때 러시아군의 인명 및 물자 손실은 상당했습니다. 서방의 경쟁국이나 적국에 비해 결코 부유한 국가가 아닌 러시아는 2022년 8월 말 현재 훨씬 더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전쟁을 유지하기 위해 매달 수십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러시아는 전문 인력과 현대식 무기 및 장비 측면에서 군대를 2021년의 모습으로 되돌리려면 몇 년이 걸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잠재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고 저항에 부딪힐 수 있는 우크라이나의 점령 지역을 점령하기 전의 일입니다.

MEB, or MEF is roughly the same size as an equivalent Army ground combat formation but has a different mix of combat and support units. At the highest level, the differences are mostly attributable to the Marine Corps’ integration of fixed-wing aircraft into its forces. The Army does not have its own fixed-wing attack aircraft and relies more heavily on its field artillery units for fire support, whereas the Marine Corps maintains a large complement of fixed-wing attack aircraft but only a modest amount of field artillery. Another difference is that Marine Corps units generally include more direct combat units—with a relatively large amount of infantry in each battalion and a variety of armored vehicles, such as tanks and personnel carriers—as well as robust support from rotary-wing aircraft. At the same time, Marine Corps units have a more limited variety of supporting units, such as air-defense capability, and a more limited logistics structure (in part because the Army is responsible for theater-level logistics functions).

MEB 또는 MEF는 동급의 육군 지상 전투 편대와 거의 같은 규모이지만 전투 및 지원 부대의 구성이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해병대가 고정익 항공기를 전력에 통합했기 때문입니다. 육군은 자체 고정익 공격 항공기가 없고 화력 지원을 위해 야전 포병 부대에 더 많이 의존하는 반면, 해병대는 고정익 공격 항공기는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야전 포병은 소량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차이점은 해병대 부대는 일반적으로 각 대대에 상대적으로 많은 보병과 전차, 장갑차 등 다양한 장갑차를 보유한 직접 전투 부대가 더 많고 회전익 항공기의 강력한 지원을 받는다는 점입니다. 동시에 해병대 부대는 방공 능력과 같은 지원 부대의 종류가 더 제한적이며, 병참 구조도 더 제한적입니다(부분적으로는 육군이 극장 수준의 병참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

The PLAN continues to emphasize anti-surface warfare capabilities in its force development. The PLAN’s frigates and corvettes, as well as modernized older combatants, carry variants of the YJ83/YJ-83J ASCM (135NM), while newer surface combatants such as the LUYANG II-class DDGs are fitted with the YJ-62 (270NM). The LUYANG III-class DDGs and the RENHAI-class CGs are fitted with a variant of the PRC’s newest ASCM, the YJ-18A (290NM). A few modernized destroyers have been retrofitted with the supersonic YJ-12A ASCM (270NM), and the next-generation frigates may also receive this missile. Eight of the PLAN’s 12 KILO-class SSs are equipped with the Russian built SS-N-27b ASCM (120NM). The PRC’s SONG-class SS, YUAN-class SSP, and SHANG-class SSN field the PLAN’s newest domestic submarine-launched ASCM, the YJ-18 which constitutes an improvement over the SS-N-27b ASCM. It is possible the PRC is developing a launcher that can fit inside a standard commercial shipping container for covert employment of the YJ-18 aboard merchant ships.

이 계획은 전력 개발에서 대지상전 능력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민해방군의 호위함과 초계함, 그리고 현대화된 구형 전투함에는 YJ83/YJ-83J ASCM(135NM)이 장착되어 있으며, LUYANG II급 DDG와 같은 최신 수상 전투함에는 YJ-62(270NM)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루양 III급 구축함과 렌하이급 구축함에는 중국의 최신 ASCM인 YJ-18A(290NM)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일부 현대화된 구축함에는 초음속 YJ-12A ASCM(270NM)이 개조되었으며, 차세대 호위함에도 이 미사일이 장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국 해군의 12척의 킬로급 이지스함 중 8척에는 러시아제 SS-N-27b ASCM(120NM)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송(SONG)급 SS, 위안(YUAN)급 SSP, 샹(SHANG)급 SSN은 SS-N-27b ASCM을 개량한 최신 국산 잠수함발사 ASCM인 YJ-18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상선에 YJ-18을 은밀하게 탑재하기 위해 표준 상선 컨테이너에 장착할 수 있는 발사기를 개발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The PLA views controlling the information spectrum in the modern battlespace as a critical enabler and means of achieving information dominance early in a conflict. Beginning in the early 2000s, as part of the PRC’s overall influence operations, the PLA began developing the “Three Warfares” concept, which calls for the coordinated use of public opinion warfare, psychological warfare, and legal warfare. Public opinion warfare creates and disseminates information to guide an adversary’s public opinion and gain support from domestic and foreign audiences. Psychological warfare uses propaganda, deception, and coercion to induce pressure and affect the behavior of the target audience. Legal warfare uses domestic and international laws to shape narratives that advance Chinese interests and undermine those of an adversary. The PLA likely seeks to combine digital influence activities with the “Three Warfares” concept to demoralize adversaries and influence domestic and foreign audiences, creating an environment advantageous to the PRC.

인민해방군은 현대 전장에서 정보 스펙트럼을 통제하는 것이 분쟁 초기에 정보 우위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자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2000년대 초부터 중국 인민해방군은 전반적인 영향력 작전의 일환으로 여론전, 심리전, 법적 전쟁을 조화롭게 사용해야 한다는 '3대 전쟁' 개념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론전은 적의 여론을 유도하고 국내외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정보를 생성하고 유포합니다. 심리전은 선전, 기만, 강압을 통해 압력을 유도하고 대상의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법적 전쟁은 국내 및 국제법을 사용하여 중국의 이익을 증진하고 적의 이익을 약화시키는 내러티브를 형성합니다. 인민해방군은 디지털 영향력 활동을 '삼전' 개념과 결합하여 적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국내외 청중에게 영향을 미쳐 중국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Amphibious trainings were frequent in 2021—in one 3-month period the PLA held more than 120 maritime trainings. They also tested new platforms that would play a key role in an amphibious seizure. In 2021, the PLA debuted the YUSHEN class amphibious assault ship (Type 075) Hainan LHA, designed to improve forces' operational capabilities and vessel maneuver. Additional YUSHEN class hulls are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It appears that the PLA is also planning to build a new class of amphibious assault ship—the Type 076. The new Type 076 reportedly will be equipped with electromagnetic catapults, which would enhance its ability to support fixed-wing aircraft and make it somewhat more like an aircraft carrier. 2021 also saw the PLA’s most advanced amphibious armored equipment, the Type 05 amphibious assault vehicle (AAV), used in large numbers for the first time. These AAVs represent an upgrade in armor, survivability, and speed from the last-generation Type 63A, and provide the PLA with a more capable amphibious assault platform.

2021년에는 상륙 훈련이 빈번했는데, 3개월 동안 인민해방군은 120회 이상의 해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상륙작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새로운 플랫폼도 테스트했습니다. 2021년, 중국 인민해방군은 군의 작전 능력과 함정 기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유쉔급 상륙함(075형) 하이난 LHA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추가 유쉔급 선체가 건조 중입니다. 중국 인민해군은 또한 새로운 종류의 상륙함인 076형 상륙함을 건조할 계획인 것으로 보입니다. 신형 076형은 전자기 투석기를 장착하여 고정익 항공기 지원 능력을 향상시키고 항공모함처럼 만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년에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최첨단 수륙양용 장갑 장비인 05형 상륙돌격장갑차(AAV)가 처음으로 대량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AAV는 이전 세대인 63A형보다 장갑, 생존성, 속도가 업그레이드되어 인민해방군에 더욱 강력한 상륙 공격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Some funding is also provided to third countries to support pathogen surveillance. Through grant CP-g-23-22, HERA and HaDEA will provide €6 million in funding to the African Public Health Foundation (APHF) and the African Society of Laboratory Medicine (ASLM), who were selected due to their position as leading actors in the field of pathogen surveillance in Africa and their capacity to deliver. This funding is based on the assessment that Africa is likely to continue to see outbreaks of Covid-19, but currently has limited (financial) capacity to implement continent-wide SARS-CoV-2 surveillance, share best practices, and respond to the pandemic [96]. The grant supports data management and data analysis platforms in Africa for the detection of SARS-CoV-2 and the implementation of next-generation methods in African pathogen surveillance systems. An additional €2 million in funding to support surveillance for Covid-19 and emerging pathogens was also provided under a joint initiative by HERA and the WHO under the EU4Health programme.

병원체 감시를 지원하기 위해 제3국에도 일부 자금이 지원됩니다. 보조금 CP-g-23-22를 통해 HERA와 HaDEA는 아프리카 병원체 감시 분야의 선도적 역할과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선정된 아프리카공중보건재단(APHF)과 아프리카실험실의학회(ASLM)에 600만 유로의 자금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기금은 아프리카에서 코로나19가 계속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대륙 전체에 걸친 SARS-CoV-2 감시를 시행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팬데믹에 대응할 수 있는 (재정적) 능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습니다[96]. 이 보조금은 아프리카의 데이터 관리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지원하여 아프리카 병원체 감시 시스템에서 SARS-CoV-2를 탐지하고 차세대 방법을 구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코로나19 및 신종 병원체 감시를 지원하기 위한 200만 유로의 추가 기금도 EU4Health 프로그램에 따라 HERA와 WHO의 공동 이니셔티브에 따라 제공되었습니다.

Xi has called for the PLA to create a highly informatized force capable of dominating all networks and expanding the country's security and development interests. PRC military writings describe informatized warfare as the use of information technology to create an operational system-ofsystems, which would enable the PLA to acquire, transmit, process, and use information during a conflict to conduct integrated joint military operations across the ground, maritime, air, space, cyberspace, and electromagnetic spectrum domains. The PLA is accelerating the incorporation of command information systems, providing forces and commanders with enhanced situational awareness and decision support to more effectively carry out joint missions and tasks to win informatized local wars. The PLA continues to expand the scope and regularity of military training exercises that simulate informatized operations and likely views offensive and defensive cyberspace operations as a means to achieve information dominance early in a crisis or conflict.

시진핑 주석은 인민해방군이 모든 네트워크를 장악하고 국가의 안보와 개발 이익을 확대할 수 있는 고도로 정보화된 군대를 만들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국 군사 문헌에서는 정보화 전쟁을 정보 기술을 사용하여 작전 시스템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설명하며, 이는 분쟁 중에 정보를 획득, 전송, 처리 및 사용하여 지상, 해상, 공중, 우주, 사이버 공간 및 전자기 스펙트럼 영역에서 통합된 합동 군사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민해방군이 정보를 수집, 전송, 처리 및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인민해방군은 지휘 정보 시스템의 통합을 가속화하여 군대와 지휘관에게 향상된 상황 인식과 의사 결정 지원을 제공하여 정보화된 국지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합동 임무와 임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민해방군은 정보화 작전을 시뮬레이션하는 군사 훈련의 범위와 정례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위기나 분쟁 초기에 정보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이버 공간의 공격 및 방어 작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In both postwar worlds, the risk of a major power conflict is greater when the United States adopts the hardline approach than when it takes the less hardline approach. The hardline strategy leads to dynamics that can raise the risk of conflict, such as higher political tensions, increased chances for misperceptions about intentions, and crisis instability. Moreover, the hardline strategy is not likely to make deterrence in Europe more effective because NATO’s military advantages are already so significant. In addition, the policies toward Ukraine that the United States adopts under the hardline approach (e.g., enabling an offensive maneuver capability, promoting integration with NATO) could make a second Russia-Ukraine war more likely, which, in turn, would raise the risk of Russia-NATO conflict. The probability of a major power war would still be low in an absolute sense if the United States implemented a hardline policy, but given the tremendous consequences of such an outcome, this risk should factor into U.S. decisionmaking.

전후 두 세계 모두에서 미국이 강경한 접근법을 채택할 때 덜 강경한 접근법을 취할 때보다 주요 세력 충돌의 위험이 더 큽니다. 강경 전략은 정치적 긴장 고조, 의도에 대한 오해 가능성 증가, 위기 불안정성 등 갈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역학 관계로 이어집니다. 또한, 나토의 군사적 우위가 이미 상당하기 때문에 강경 전략은 유럽에서 억지력을 더 효과적으로 만들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미국이 강경 접근법에 따라 채택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책(예: 공격 작전 능력 확보, 나토와의 통합 추진)은 2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가능성을 높여 러시아-나토 분쟁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국이 강경 정책을 시행하더라도 절대적인 의미에서 주요 강대국 전쟁의 가능성은 여전히 낮지만, 그러한 결과가 초래할 엄청난 결과를 고려할 때 이러한 위험은 미국의 의사 결정에 고려되어야 합니다.

Despite these developments, the PRC has called upon other states to abandon similar launchon-warning postures to enhance strategic stability while declining to engage in substantive dialogue on risk reduction. The PRC probably believes a LOW posture is consistent with its no first use policy, given that it involves a retaliatory strike that takes place after warning of an inbound first attack from an adversary. PRC military writings note that command and control systems—which would include early warning systems—can be a source of accidental nuclear war. China has refused to join the Hague Code of Conduct or participate in other confidence building measures designed to reduce the risk of accidental nuclear war. However, the PRC does have a bilateral missile and carrier rocket launch notification agreement with Russia called the Russian-Chinese Inter-governmental Agreement signed in 2009, which was extended for 10 years in 2021—though little additional information regarding the implementation of the notification agreement is known.

이러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다른 국가들에게 전략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사한 발사 경고 태세를 포기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위험 감소에 대한 실질적인 대화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은 적의 선제공격을 경고한 후 보복 공격을 가한다는 점에서 LOW 태세가 선제공격 금지 정책과 일치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중국 군사 문서는 조기 경보 시스템을 포함한 지휘 통제 시스템이 우발적인 핵전쟁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중국은 헤이그 행동 강령에 가입하거나 우발적 핵전쟁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다른 신뢰 구축 조치에 참여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러시아와 2009년에 체결된 러시아와 중국 정부 간 협정이라는 양자 간 미사일 및 운반 로켓 발사 통보 협정을 맺고 있으며, 이 협정의 이행에 관한 추가 정보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1년에 10년간 연장되었습니다.

Outreach was a key aspect of unCoVer. For example, UnCoVer’s dissemination plans outlined that it would disseminate results through the initiative website, social media (e.g. Twitter and LinkedIn), and project newsletters sent to all partners and stakeholders. UnCoVer also partnered with other programmes doing work around the use of distributed infrastructure for public health (PHIRI), cohort data for infectious disease surveillance and public health (SYNCHROS, ORCHESTRA and ReCoDID), and Covid-19 and other health emergency response (HERoS), among others, to help create impact from their work. The unCoVer network was also highly involved with initiatives like the Cohorts Coordination Board (Consultation 1). The consultee for this initiative reported that although the initiative has ended, it is seeking to publish case studies of how real-world data has been used and is actively looking for opportunities to share the knowledge generated (Consultation 1). At the time of writing, these case studies were not available through unCoVer.

아웃리치는 언코버의 핵심 요소였습니다. 예를 들어 불코버의 보급 계획에는 이니셔티브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예: 트위터 및 링크드인), 모든 파트너와 이해관계자에게 보내는 프로젝트 뉴스레터를 통해 결과를 전파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UnCoVer는 공중 보건을 위한 분산 인프라 사용(PHIRI), 감염병 감시 및 공중 보건을 위한 코호트 데이터(SYNCHROS, ORCHESTRA 및 ReCoDID), 코로나19 및 기타 보건 비상 대응(HERoS)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협력하여 해당 작업의 영향력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불코버 네트워크는 코호트 조정 위원회(자문 1)와 같은 이니셔티브에도 적극 참여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의 컨설턴트는 이니셔티브는 종료되었지만 실제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사례 연구를 발표하고 생성된 지식을 공유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자문 1). 이 글을 작성할 당시에는 이러한 사례 연구는 unCoVer를 통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The PLARF is developing ICBMs that will significantly improve its nuclear-capable missile forces with more survivable delivery systems. The PRC has doubled and continues to grow the number of launchers at most ICBM units. The PRC’s ICBM arsenal consists of approximately 350 ICBMs, including fixed and mobile launchers capable of launching unitary and multiple reentry vehicles. The PRC’s fixed ICBMs consist of the multiple CSS-4 (DF-5)-class missiles, one of which is capable of carrying up to five (Multiple independently targetable reentry vehicle) MIRV’s and a silo-based CSS-10-class missile. The solid-fueled, road-mobile CSS-10 (DF-31)-class and CSS20 (DF-41) ICBMs complement this force. The CSS-10 Mod 2 (DF-31A), with a range in excess of 11,000 km, can reach most locations within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The DF-41 ICBM has been operationally deployed with commentary during the 2019 parade noting that two brigades existed for the system. Additionally, sources indicate a “long-range” DF-27 ballistic missile is in development.

PLARF는 생존성이 높은 전달 체계로 핵탄두 탑재 미사일 전력을 크게 향상시킬 ICBM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대부분의 ICBM 부대에서 발사대 수를 두 배로 늘렸고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 중국의 ICBM 무기고는 단일 및 다중 재진입체를 발사할 수 있는 고정식 및 이동식 발사대를 포함하여 약 350기의 ICB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고정식 ICBM은 최대 5기(독립적으로 표적 재진입이 가능한 다중 재진입체)를 탑재할 수 있는 CSS-4(DF-5)급 미사일과 사일로 기반 CSS-10급 미사일로 구성됩니다.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도로 이동식 CSS-10(DF-31)급 및 CSS20(DF-41) ICBM은 이 전력을 보완합니다. 사거리가 11,000km가 넘는 CSS-10 Mod 2(DF-31A)는 미국 대륙 내 대부분의 지역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DF-41 ICBM은 2019년 열병식에서 두 개의 여단이 존재한다는 설명과 함께 작전 배치되었습니다. 또한 소식통에 따르면 '장거리' DF-27 탄도 미사일이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We generated four hypothetical great power war scenarios and examined their postwar consequences. Because the victor of a great power war is thought to have outsized influence on the postwar environment, we designed scenarios with different winners. To generate plausible narratives that could lead to such outcomes and assess other consequences of such a war, we drew from the literature on contemporary decisionmaking in key states; the international relations literature on foreign policy decisionmaking, interstate war, and alliances; and analogies from historical great power wars. We also examined the history of predictions prior to past great power wars to identify common errors and to offer planners, decisionmakers, and analysts guidance on whether any existing assumptions might merit additional consideration. This report considers the four hypothetical great power war scenarios listed in Table S.1. This report was finalized in January 2021, before the February 2022 Russian invasion of Ukraine. It has not been subsequently updated.

4가지 가상의 강대국 전쟁 시나리오를 생성하고 전후 결과를 조사했습니다. 강대국 전쟁의 승자는 전후 환경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다양한 승자가 등장하는 시나리오를 설계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고 전쟁의 다른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주요 국가의 현대 의사 결정에 관한 문헌, 외교 정책 의사 결정, 국가 간 전쟁 및 동맹에 관한 국제 관계 문헌, 역사적 강대국 전쟁의 유추를 활용했습니다. 또한 과거 강대국 전쟁 이전의 예측 역사를 조사하여 일반적인 오류를 파악하고 기획자, 의사결정자, 분석가에게 기존의 가정을 추가로 고려할 가치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지침을 제공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표 S.1에 나열된 네 가지 가상의 강대국 전쟁 시나리오를 고려합니다. 이 보고서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있기 전인 2021년 1월에 완성되었습니다.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CBO’s analysis focuses on operation and support costs, which make up about two-thirds of DoD’s “base” budget—the budget excluding separate appropriations provided to fund ongoing military operations. (The other one-third of that base budget is spent mainly on acquisition of weapon systems and on military construction and family housing.) O&S costs include compensation for military personnel, which is paid from the services’ military personnel accounts. O&S costs also include compensation for most civilian employees, health care costs for military and civilian personnel, and the expenses of running a unit (day-to-day operations, equipment maintenance, training, support contractors, and so on), all of which are paid from the services’ or defensewide operation and maintenance accounts. O&S costs are very closely related to the size of units—for instance, a unit with 10,000 military personnel will have military personnel costs commensurate with that size, and DoD has a limited ability to change those costs, particularly in the near term.

CBO의 분석은 국방부 '기본' 예산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운영 및 지원 비용(진행 중인 군사 작전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되는 별도의 예산을 제외한 예산)에 초점을 맞춥니다. (기본 예산의 나머지 3분의 1은 주로 무기 시스템 획득과 군 건설 및 가족 주택에 사용됩니다.) 운영 및 유지 비용에는 군인들에 대한 보상이 포함되며, 이는 서비스의 군인 계정에서 지급됩니다. 또한 운영 및 유지 비용에는 대부분의 민간인 직원에 대한 보상, 군인 및 민간인에 대한 의료 비용, 부대 운영 비용(일상적인 운영, 장비 유지보수, 훈련, 지원 계약자 등)이 포함되며, 모두 서비스 또는 국방부 전체 운영 및 유지 계정에서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10,000명의 군인이 있는 부대는 그 규모에 상응하는 군인 인건비가 발생하며, 국방부는 특히 단기간에 이러한 비용을 변경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Another possible source of confusion involves differing ways to count the number of personnel in a unit. The size and organization of Army units is based on an official template, the Army’s Table of Organization and Equipment for that type of unit. However, actual Army units do not always conform to their template for a variety of reasons—they may not include all of the subordinate organizations, they may be manned at a higher or lower level than 100 percent, or they may be transitioning from one template to another. (In recent years, for example, the Army has transitioned many of its BCTs from an older template, with two subordinate maneuver battalions, to the current design with three subordinate maneuver battalions.) When discussing the size of BCTs, this report uses the personnel numbers in the Army’s official templates. For the aforementioned reasons, those numbers sometimes differ from the personnel numbers shown in the tables in this report, which are five-year averages based on the plans underlying DoD’s 2021 budget request.

또 다른 혼란의 원인은 부대의 인원 수를 계산하는 방식이 다를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육군 부대의 규모와 조직은 공식 템플릿인 육군의 해당 부대 유형에 대한 조직 및 장비 표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러나 실제 육군 부대는 모든 예하 조직을 포함하지 않거나, 인원이 100%보다 많거나 적을 수 있고, 한 템플릿에서 다른 템플릿으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항상 템플릿을 따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몇 년 동안 육군은 많은 BCT를 2개의 예하 기동 대대가 있는 이전 템플릿에서 3개의 예하 기동 대대가 있는 현재 설계로 전환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BCT의 규모를 논의할 때 육군의 공식 템플릿에 있는 인원 수를 사용합니다. 앞서 언급한 이유로 인해 이 보고서의 표에 표시된 인원 수는 국방부의 2021년 예산 요청의 기초가 되는 계획을 기반으로 한 5년 평균치인 이 보고서의 표에 표시된 인원 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The PRC almost certainly will increase its influence over foreign governments using a combination of diplomatic, economic, and defense engagements tools. Beijing engages in such activities to promote its interests abroad while undermining U.S. influence. PRC influence operations take advantage of corruption where present and can include lobbying, bribing, or cultivating foreign politicians. PRC influence operations also aim to inject Chinese cultural narratives or values into foreign education systems, bridging academic or think tank researchers’ access to China, and flooding Chinese language media abroad, all of which can be accomplished via diplomacy or coercive means. A foundation of the PRC’s influence strategy includes appealing to overseas PRC citizens or ethnic Chinese of other countries as indirect proxy to assert the CCP’s objectives through soft power engagements. The PRC also uses threats, blackmail, and other forms of coercion to force members of Chinese diaspora communities to assist in carrying out Beijing’s priorities.

중국은 외교적, 경제적, 국방적 관여 도구를 결합하여 외국 정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할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중국은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면서 해외에서 자국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이러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영향력 작전은 부정부패를 이용하며 로비, 뇌물, 외국 정치인 양성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영향력 작전은 외국 교육 시스템에 중국의 문화적 서술이나 가치를 주입하고, 학계 또는 싱크탱크 연구원의 중국 접근을 차단하고, 해외에 중국어 미디어를 범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 모든 것은 외교 또는 강압적인 수단을 통해 달성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영향력 전략의 기본에는 소프트 파워를 통해 해외 중국인 또는 다른 국가의 화교를 간접적인 대리인으로 내세워 중국 공산당의 목표를 주장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또한 중국은 위협, 협박 및 기타 형태의 강압을 사용하여 중국 디아스포라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중국의 우선순위를 수행하는 데 협조하도록 강요합니다.

Party Congress in 2017, Xi declared that China had assumed “…a leading position in terms of economic and technological strength, defense capabilities, and comprehensive national strength” and, therefore, “crossed the threshold into a new era.” Xi’s declaration that the PRC had entered a “New Era” was not a change in strategic objectives, but an important signal of confidence that the PRC’s progress was sufficient to tackle the next set of challenges in its development. For the PRC’s strategy in the “New Era,” Xi laid out a broad plan to achieve national rejuvenation with a timeline linked to two symbolically important centenary milestones reached in 2021 (the CCP’s centenary) and 2049 (the PRC’s centenary). To bridge the lengthy gap between the two anniversaries, Xi added interim national objectives for 2035 and laid out a broad two-stage modernization plan to reach 2049. Further demonstrating the Party’s confidence in the PRC’s progress, Xi’s objectives for 2035 moved up certain mid-century targets set by the Party going back to 1987.

2017년 당 대회에서 시 주석은 중국이 "...경제 및 기술력, 국방력, 종합적인 국력 측면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했으며 따라서 "새로운 시대로의 문턱을 넘었다"고 선언했습니다. 중국이 '신시대'에 진입했다는 시 주석의 선언은 전략적 목표의 변경이 아니라 중국의 발전이 다음 발전 과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하다는 자신감의 중요한 신호였다. 시 주석은 '신시대' 중국의 전략에 대해 2021년(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과 2049년(중국 건국 100주년)이라는 상징적으로 중요한 두 가지 100주년 기념일과 연계된 타임라인을 통해 국가 부흥을 달성하기 위한 광범위한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두 기념일 사이의 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 주석은 2035년까지의 임시 국가 목표를 추가하고 2049년까지의 광범위한 2단계 현대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중국의 발전에 대한 당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시 주석의 2035년 목표는 당이 19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설정한 세기 중반의 일부 목표를 앞당긴 것입니다.

The CMM also protects and facilitates Chinese fishing vessels operating in disputed waters. From late December 2019 to mid-January 2020, a large fleet of over 50 Chinese fishing vessels operated under the escort of multiple China Coast Guard patrol ships in Indonesian claimed waters northeast of the Natuna Islands. At least a portion of the Chinese ships in this fishing fleet were affiliated with known traditional maritime militia units, including a maritime militia unit based out of Beihai City in Guangxi province. While most traditional maritime militia units operating in the SCS continue to originate from townships and ports on Hainan Island, Beihai is one of a number of increasingly prominent maritime militia units based out of provinces in mainland China. These mainland based maritime militia units routinely operate in the Spratly Islands and in the southern SCS, and their operations in these areas are enabled by increased funding from the Chinese government to improve their maritime capabilities and grow their ranks of personnel.

CMM은 또한 분쟁 해역에서 조업하는 중국 어선을 보호하고 지원합니다. 2019년 12월 말부터 2020년 1월 중순까지 50척 이상의 중국 어선으로 구성된 대규모 선단이 나투나 제도 북동쪽 인도네시아 영유권 해역에서 중국 해안경비대 경비함의 호위 아래 조업했습니다. 이 어선에 포함된 중국 선박 중 적어도 일부는 광시성 베이하이시에 기반을 둔 해양 민병대를 포함하여 알려진 전통적인 해양 민병대 부대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SCS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전통적인 해상 민병대는 하이난 섬의 마을과 항구에서 시작되었지만, 베이하이는 중국 본토의 지방에 기반을 둔 해상 민병대 중 하나로 점점 더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본토에 기반을 둔 이러한 해상 민병대는 스프래틀리 제도와 남사군도에서 일상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며, 중국 정부의 해양 능력 향상과 병력 증원을 위한 자금 지원을 통해 이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To a large extent, India’s engagement in Afghanistan, although appreciated across the board and bereft of a military footprint, was thought to have started a new round of proxy war with Pakistan. In spite of its growing strategic ties with the United States, New Delhi’s concerns about the negative role played by Islamabad in Afghanistan were largely ignored. As the regional countries indulged in a game of power brokering, supporting different Afghan political factions, New Delhi’s view in favor of evolving a regional consensus on peace and stability found little support. This was, however, not a failure of India’s public diplomacy alone. Lack of unity in the effort marred both the ISAF operations against the Taliban and the shortsightedness regarding an end state in Afghanistan. Time and again, New Delhi struggled to find a seat on the high table to decide Afghanistan’s future; it, therefore, exercised limited leverage to influence the course of events that ultimately led to the collapse of the central government in Kabul in August 2021.

인도의 아프가니스탄 참전은 전반적으로 인정받고 군사적 성과를 거두기는 했지만, 파키스탄과의 새로운 대리전을 시작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미국과의 전략적 관계 강화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이슬라마바드의 부정적인 역할에 대한 뉴델리의 우려는 대부분 무시되었습니다. 역내 국가들이 서로 다른 아프간 정치 세력을 지지하며 권력 중개 게임에 빠져들면서 평화와 안정에 대한 역내 합의를 발전시키려는 뉴델리의 견해는 거의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인도의 공공 외교만의 실패는 아니었습니다. 탈레반에 대한 ISAF의 작전과 아프가니스탄의 종전에 대한 근시안적 시각 모두 단합된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뉴델리는 아프가니스탄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한 고위급 테이블에 앉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했지만, 결국 2021년 8월 카불의 중앙 정부 붕괴로 이어진 사건의 진행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Presence of armed conflict, widespread violence or other risks of harm to people as described under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which regulates the conduct of armed conflict by combatants. Armed conflict may take a variety of forms, such as a conflict of international or non-international character, which may involve two or more states, or may consist of wars of liberation, or insurgencies, civil wars, etc. Specific guidance on the ‘state of armed conflict’ is provided in the Geneva Conventions of 1949 and includes all cases of declared war or of any other armed conflict which may arise between two or more Parties, even if the state of war is not recognised by one of them; all cases of partial or total occupation of the territory of a Party, even if the said occupation meets with no armed resistance. Pursuant to Protocol II (1977) additional to the Geneva Conventions of 1949, they do not apply to situations of internal disturbances and tensions, such as riots, isolated and sporadic acts of violence and other acts of a similar nature.

전투원의 무력 충돌 행위를 규제하는 국제 인도법에 명시된 대로 무력 충돌, 광범위한 폭력 또는 기타 인명 피해 위험이 존재하는 경우. 무력 분쟁은 두 개 이상의 국가가 관련되거나 해방 전쟁, 반란, 내전 등으로 구성될 수 있는 국제적 또는 비국제적 성격의 분쟁 등 다양한 형태를 띨 수 있습니다. '무력 분쟁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은 1949년 제네바 협약에 명시되어 있으며, 전쟁 선포 또는 둘 이상의 당사국 간에 발생할 수 있는 기타 무력 분쟁의 모든 경우, 당사국 중 한 쪽에서 전쟁 상태를 인정하지 않더라도 그 점령이 무력 저항에 부딪히지 않더라도 한 쪽의 영토를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점령한 모든 경우를 포함합니다. 1949년 제네바 협약에 추가된 의정서 II(1977년)에 따라 폭동, 고립적이고 산발적인 폭력 행위 및 기타 유사한 성격의 행위와 같은 내부 교란 및 긴장 상황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GISRS provides an example of a large-scale and long-term global initiative supporting influenza surveillance and response. It shows how individual national systems can be used to collate data at an international level, to support a more harmonised global surveillance system that tracks pathogens across international boundaries. This case study also speaks to some of the basic challenges in pathogen surveillance in terms of different capacities to collect and analyse data at a local level, particularly in LMICs. While GISRS provides support for lower-resource settings, and direct support in transporting samples, there are still challenges that affect coverage at a global level. The WHO is expected to make several improvements to GISRS in the future, and is currently developing a roadmap for GISRS+. This will be an advanced network built upon existing influenza infrastructure, to achieve further integrated surveillance and response systems for influenza and a range of other respiratory viruses that have epidemic or pandemic potential [111].

GISRS는 인플루엔자 감시 및 대응을 지원하는 대규모의 장기적인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한 예입니다. 이 사례는 개별 국가 시스템이 어떻게 국제적 수준에서 데이터를 취합하여 국경을 넘어 병원체를 추적하는 보다 조화로운 글로벌 감시 시스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 사례 연구는 또한 지역 수준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다양한 역량 측면에서 병원체 감시의 기본 과제, 특히 LMIC의 몇 가지 기본 과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GISRS는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 대한 지원과 샘플 운송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하지만, 여전히 전 세계적 수준의 커버리지에 영향을 미치는 과제가 있습니다. WHO는 향후 GISRS를 몇 가지 개선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GISRS+ 로드맵을 개발 중입니다. 이는 기존의 인플루엔자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된 고급 네트워크로, 인플루엔자 및 유행성 또는 대유행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통합 감시 및 대응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111].

By 2030, the United States assessed that although it retained a military edge over China in Asia, that edge was quickly eroding in the face of China’s rapid, sustained increases in defense spending and closer partnership with Russia. Washington felt it had little choice but to continue to increase its own defense spending to maintain this edge. Some close allies—notably Japan, the UK, and France—shared U.S. concerns about the future trajectory and took steps to increase their own capabilities, but the perception of military threat from China was not widely accepted: China increasingly concentrated its rhetoric and aggressive actions more narrowly on the United States and Japan, deemphasizing its disputes with other states. For the United States, no broader coalition of partners to oppose China’s rise had materialized. If anything, China confronted a less resolute coalition of states than it had in 2027, leaving Washington increasingly concerned about the risks and potential outcome of a repeat conflict that seemed likely in the years to come.

2030년까지 미국은 아시아에서 중국에 대한 군사적 우위를 유지했지만, 중국의 급속하고 지속적인 국방비 증가와 러시아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로 인해 그 우위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은 이러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국방비를 계속 늘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 영국, 프랑스 등 일부 가까운 동맹국들은 중국의 미래 궤도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공유하고 자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지만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인식은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점점 더 수사와 공격적인 행동을 미국과 일본에 집중하면서 다른 국가와의 분쟁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의 부상에 반대하는 광범위한 파트너 연합이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중국은 2027년보다 덜 단호한 국가 연합에 직면했고, 미국은 앞으로 몇 년 동안 반복될 가능성이 있는 분쟁의 위험과 잠재적 결과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게 되었습니다.

The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NDAA), signed by President Biden on December 24, 2022, contains a total of 4,409 pages, of which 3,100 are devoted to investments in the Indo-Pacific region in order to gain a competitive edge over China (US Congress 2023). In an effort to reorganize the U.S. alliance in the Indian Pacific region, the Biden administration is attempting to integrate the military assets and capabilities of like-minded countries. Unlike NATO’s collective security system, the U.S. Asia-Pacific region security system is based on bilateral treaty alliances and can be described as a hub-and-spoke model. The Biden administration is now working to transform the Indo-Pacific strategy into a collective security system like NATO by implementing integrated security, backed by like-minded regional powers (White House 2022). It was difficult for countries in the past to build a unified security system due to historical sediments, territorial disputes, and competition between countries. This led the U.S. to adopt a hub and spoke system.

2022년 12월 24일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국방수권법(NDAA)은 총 4,409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3,100페이지가 중국에 대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인도 태평양 지역에 대한 투자에 관한 내용입니다(미국 의회 2023년).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 동맹을 재편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바이든 행정부는 같은 생각을 가진 국가들의 군사 자산과 역량을 통합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토의 집단 안보 시스템과 달리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안보 시스템은 양자 간 조약 동맹을 기반으로하며 허브 앤 스포크 모델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현재 같은 생각을 가진 지역 강대국의 지원을 받아 통합 안보를 구현함으로써 인도 태평양 전략을 나토와 같은 집단 안보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백악관 2022). 과거에는 역사적 퇴적물, 영토 분쟁, 국가 간 경쟁으로 인해 각국이 통합된 안보 시스템을 구축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은 허브 앤 스포크 시스템을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The SSF Network Systems Department is responsible for information warfare with a mission set that includes cyberspace warfare, technical reconnaissance, electronic warfare (EW), and psychological warfare. By placing these missions under the same organizational umbrella, the PRC seeks to remedy the operational coordination challenges that hindered information sharing under the PLA’s pre-reform organizational structure. The integration of cyberspace and EW elements under one organization was a crucial step towards realizing the operational concept of integrated network and electronic warfare that the PLA has envisioned since the early 2000s. The Network Systems Department operates five theater–aligned technical reconnaissance bases, a number of signals intelligence bureaus, and several research institutes. The Network Systems Department provides intelligence support to the theater commands by leveraging a diverse suite of ground-based technical collection assets to provide a common operating picture to geographically dispersed operational units.

SSF 네트워크 시스템 부서는 사이버 공간 전쟁, 기술 정찰, 전자전(EW), 심리전을 포함하는 임무로 정보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러한 임무를 동일한 조직 산하에 배치함으로써 개혁 이전 인민해방군 조직 구조 하에서 정보 공유를 방해했던 작전 조정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사이버 공간과 전자전 요소를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하는 것은 2000년대 초부터 인민해방군이 구상해온 통합 네트워크 및 전자전의 작전 개념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네트워크 시스템 부서는 5개의 극장 연계 기술 정찰 기지, 다수의 신호 정보국, 여러 연구 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시스템 부서는 다양한 지상 기반 기술 수집 자산을 활용하여 지리적으로 분산된 작전 부대에 공통의 작전 상황을 제공함으로써 극장 사령부에 정보 지원을 제공합니다.

The United States steps up security cooperation, assistance, and political engagement with other non-NATO former Soviet states besides Ukraine, particularly Moldova, Georgia, Armenia, and even (to a lesser extent) Belarus. Across the board, engagement with all these countries trumps concerns about enabling autocracy. Increased U.S. security cooperation with Georgia and its not-so-subtle support to the pro-Western opposition leads Russia to worry that the United States is going to push for Georgia to move toward NATO membership. Moldova becomes a flashpoint as a result of its domestic divide between pro-Russian and pro-Western parties, which provides easy avenues for Russia and the West to take sides. The imperialist attitude prevailing in Moscow drives a hyperactive Russian policy across the region, not only to keep the West out but also to subjugate the region’s states to the Kremlin’s diktat. U.S. hardline policies and Russian imperialism are a toxic mix, leading to backsliding on reform as local elites appeal to external patrons for support.

미국은 우크라이나 외에 몰도바, 그루지야,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아닌 다른 구소련 국가들과도 안보 협력, 지원, 정치적 관여를 강화하고 있으며, 그 정도는 덜합니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모든 국가와의 관계는 독재 정권의 조장에 대한 우려보다 우선합니다. 그루지야와 미국의 안보 협력 강화와 친서방 야당에 대한 미국의 미묘한 지원으로 러시아는 미국이 그루지야의 나토 가입을 추진할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몰도바는 친러시아 정당과 친서방 정당 간의 국내 분열로 인해 인화점이 되어 러시아와 서방이 편을 가르기 쉬운 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 만연한 제국주의적 태도는 서방을 배제할 뿐만 아니라 지역 국가들을 크렘린의 독단에 복종시키기 위해 러시아가 지역 전체에 걸쳐 과격한 정책을 추진하게 합니다. 미국의 강경 정책과 러시아 제국주의는 유독한 조합으로, 지역 엘리트들이 외부 후원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면서 개혁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An important factor about current deployments is that DoD does not keep units away from their home station indefinitely. Instead, units return home periodically to limit the stress of deployments on personnel and their families, to repair and replace their equipment, to engage in training exercises, and so forth. Because of that policy, any long military operation or continuing overseas presence requires DoD to have other units available that it can deploy to replace returning units—a practice known as unit rotation. By contrast, in earlier conflicts, such as in Korea and Vietnam, the United States pursued a policy of individual rotation, in which ground and air units remained overseas indefinitely and individual personnel were cycled through them. DoD changed that practice because individual rotation was thought to lead to poor unit cohesion. With unit rotation, the need to alternate units between their home station and deployment means that the military’s forces can be thought of as a pool of units, divided into deployed and nondeployed subsets.

현재 배치에서 중요한 요소는 국방부가 부대를 본거지에서 무한정 멀리 떨어뜨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대신, 부대원들과 그 가족들이 파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장비를 수리 및 교체하고,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귀국합니다.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장기 군사 작전이나 해외 주둔이 계속되는 경우 국방부는 귀국하는 부대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부대를 배치해야 하며, 이를 부대 순환이라고 합니다. 반면, 한국과 베트남과 같은 초기 분쟁에서 미국은 지상 및 공중 부대를 해외에 무기한 주둔시키고 개별 인원을 순환 배치하는 개별 순환 배치 정책을 추구했습니다. 국방부는 개인별 순환 배치가 부대 결속력을 떨어뜨린다고 판단하여 이러한 관행을 변경했습니다. 부대 순환 배치에서는 부대가 주둔지와 파병지를 번갈아 가며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군대를 배치된 부대와 배치되지 않은 부대로 구분하여 하나의 부대 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Difficulty in evaluating the consequences of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organizational reforms can skew forecasts of the risk, duration, and intensity of a conflict. Strategists have often overlooked or discounted evidence that a new technology has altered the conduct of war or the distribution of power. Over the decades before World War I, for example, European planners misinterpreted or overlooked ample evidence that changes in the technology, organization, and conduct of warfare would make battles longer, costlier, and less decisive. The Russo-Turkish, Sino-Japanese, and Russo-Japanese wars showcased industrialized warfare, improvements in small arms and firepower, and the difficulties associated with attacking entrenched positions, but the European and U.S. military intellectuals who scrutinized the conflicts attributed war outcomes to intangible factors (such as morale, domestic opinion, and culture) rather than to a technological shift that favored defensive operations more than offensive ones, contrary to what thinkers at the time assumed.

기술 혁신과 조직 개혁의 결과를 평가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면 분쟁의 위험, 기간, 강도에 대한 예측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전략가들은 종종 새로운 기술이 전쟁 수행이나 권력 분배에 변화를 가져왔다는 증거를 간과하거나 무시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1차 세계대전 이전 수십 년 동안 유럽의 계획가들은 기술, 조직, 전쟁 수행 방식의 변화가 전투를 더 길고, 비용이 많이 들고, 덜 결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충분한 증거를 잘못 해석하거나 간과했습니다. 러-터키, 중-일, 러-일 전쟁은 산업화된 전쟁, 소형 무기와 화력의 향상, 고착화된 진지를 공격하는 데 따른 어려움을 보여주었지만, 이 전쟁을 면밀히 검토한 유럽과 미국의 군사 지식인들은 당시 사상가들의 예상과 달리 전쟁 결과가 공격보다 방어 작전을 선호하는 기술 변화보다는 무형의 요인(사기, 국내 여론, 문화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간주했습니다.

For each of our hypothetical scenarios, we considered factors that would affect key decisions by U.S. allies and partners about whether and how to contribute to a U.S.-led war against another great power. As with any major foreign policy decision, we expect that allies would grapple with competing considerations, such as a desire to sustain a relationship with the United States or to balance against aggression and the prospect of retaliation by Russia or China. In some cases, it is unclear what factor would weigh most heavily. But this analysis clearly showed plausible reasons why U.S. allies and partners might decide not to support a U.S.-led war against Russia or China, make different contributions depending on the scenario, or even change positions throughout a war. These variations might be more common in Asia, where the United States has many defense commitments but where U.S. allies and partners do not have reciprocal commitments. However, we found reasons to expect that NATO allies’ contributions to the defense of one another also could vary.

각 가상 시나리오에서 우리는 미국이 주도하는 다른 강대국과의 전쟁에 기여할지 여부와 방법에 대한 미국 동맹국 및 파트너의 주요 결정에 영향을 미칠 요소를 고려했습니다. 다른 주요 외교 정책 결정과 마찬가지로, 동맹국들은 미국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는 욕구 또는 러시아나 중국의 침략과 보복 가능성에 대한 균형과 같은 상충되는 고려 사항과 씨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어떤 요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지 불분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분석은 미국의 동맹국과 파트너들이 미국이 주도하는 러시아 또는 중국과의 전쟁을 지지하지 않기로 결정하거나 시나리오에 따라 다른 기여를 하거나 전쟁 중에 입장을 바꿀 수 있는 그럴듯한 이유를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미국이 많은 방위 공약을 가지고 있지만 미국의 동맹국 및 파트너가 상호 공약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아시아에서 더 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NATO 동맹국들이 서로를 방어하는 데 기여하는 정도도 다를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있는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KC-130 tankers are modified C-130 transport aircraft that are capable of refueling the Marine Corps’ fixed-wing aircraft and helicopters while they are in flight, greatly extending the operating range of those aircraft. KC-130s retain many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base C-130 airframe and can be used as transport aircraft when not needed for aerial refueling. They can also support ground operations in some circumstances. For example, during the initial invasion of Afghanistan, Marine Corps forces conducted a long-range air assault on Kandahar and received fuel for their ground vehicles and equipment from KC-130s. (In addition, the Marine Corps is acquiring weapons kits that can turn KC-130s into armed attack aircraft, but that will be a secondary role not given to all KC-130s.) Unlike the majority of Navy and Marine Corps aircraft, KC-130s are too large to be based on aircraft carriers or amphibious ships; they must operate from air bases on land instead. The Marine Corps plans to field an average of 67 KC-130 tankers during the 2021–2025 period.

KC-130 탱커는 해병대 고정익 항공기와 헬기가 비행 중에도 급유할 수 있도록 개조된 C-130 수송기로, 해당 항공기의 작전 범위를 크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KC-130은 기본 C-130 기체의 많은 특성을 유지하며 공중 급유가 필요하지 않을 때는 수송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상황에서는 지상 작전을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프가니스탄 침공 초기 해병대 병력은 칸다하르에서 장거리 공습을 수행하면서 지상 차량과 장비에 필요한 연료를 KC-130에서 공급받았습니다. (또한 해병대는 KC-130을 무장 공격기로 전환할 수 있는 무기 키트를 획득하고 있지만 이는 모든 KC-130에 부여되는 것이 아닌 부차적인 역할입니다.) 대부분의 해군 및 해병대 항공기와 달리 KC-130은 너무 커서 항공모함이나 상륙함에서 운용할 수 없으며, 대신 육지의 공군 기지에서 운용해야 합니다. 해병대는 2021~2025년 기간 동안 평균 67대의 KC-130 탱커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This research confirmed our initial and broadest hypothesis: In the effort to stabilize U.S.China relations, there is a significant gap in terms of agreed conceptions of what a future could look like that would fulfill the core interests of each side—a portrait of a future world of coexistence. This portrait is needed because of the trajectory of the relationship, which has been highly negative for years and embodies certain structural drivers that may continue to push the two sides toward dangerous confrontations. But such an effort has some opportunity to contribute because of the countervailing appreciation on both sides of the risks of a relationship in free-fall. Our discussions also revealed a general agreement that there is a problematic absence of detailed foresight about potential futures that represent sustainable forms of coexistence. Various studies and official documents have laid out generic phrases, bumper stickers, and vague concepts, but no one has defined potential futures of this sort in persuasive, technically sophisticated detail.

이 연구를 통해 저희의 초기 가설과 가장 광범위한 가설이 확인되었습니다: 미중 관계의 안정화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양측의 핵심 이익을 충족시킬 수 있는 미래, 즉 공존하는 미래 세계의 초상에 대한 합의된 개념에는 상당한 격차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초상화가 필요한 이유는 수년 동안 매우 부정적이었던 관계의 궤적과 양측을 계속해서 위험한 대립으로 몰아갈 수 있는 특정 구조적 동인을 구체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자유 낙하하는 관계의 위험에 대한 양측의 상반된 인식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공존의 형태를 나타내는 잠재적 미래에 대한 세부적인 예측이 부족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대체로 동의했습니다. 다양한 연구와 공식 문서에서 일반적인 문구, 범퍼 스티커, 모호한 개념이 제시되었지만 이런 종류의 잠재적 미래를 설득력 있고 기술적으로 정교하게 정의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The PAFMM also protects and facilitates PRC fishing vessels operating in disputed waters. For example, from late December 2019 to mid-January 2020, a large fleet of over 50 PRC fishing vessels operated under the escort of multiple China Coast Guard patrol ships in Indonesian claimed waters northeast of the Natuna Islands. At least a portion of the PRC ships in this fishing fleet were affiliated with known traditional maritime militia units, including a maritime militia unit based out of Beihai City in Guangxi province. While most traditional maritime militia units operating in the South China Sea continue to originate from townships and ports on Hainan Island, Beihai is one of a number of increasingly prominent maritime militia units based out of provinces in the PRC. These mainland based maritime militia units routinely operate in the Spratly Islands and in the southern South China Sea, and their operations in these areas are enabled by increased funding from the PRC government to improve their maritime capabilities and grow their ranks of personnel.

PAFMM은 또한 분쟁 해역에서 조업하는 중국 어선을 보호하고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2019년 12월 말부터 2020년 1월 중순까지 50척이 넘는 중국 어선으로 구성된 대규모 선단이 나투나 제도 북동쪽 인도네시아 영유권 해역에서 중국 해안경비대 경비함의 호위 아래 조업했습니다. 이 어선에 포함된 중국 선박 중 적어도 일부는 광시성 베이하이시에 기반을 둔 해양 민병대를 포함하여 알려진 전통적인 해양 민병대 부대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남중국해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전통적인 해상 민병대는 하이난 섬의 마을과 항구에서 기원을 두고 있지만, 베이하이는 중국 내 지방에 기반을 둔 해상 민병대 중 하나로 점점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 본토에 기반을 둔 이 해양 민병대는 스프래틀리 제도와 남중국해 남부에서 일상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며, 중국 정부가 해양 능력을 향상하고 병력을 늘리기 위해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이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The PRC’s willingness to engage in military diplomacy with other countries can vary considerably based on its perception of a country’s adherence to Beijing’s diplomatic framework. For example, the PRC’s “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of coordination” with Russia entails a relatively high degree of military cooperation. SinoRussian military cooperation occurs in practical forms through exchanges of training, equipment, technology, high-level visits, and other coordination mechanisms. For other strategic partnership countries, the PRC seeks to leverage those relationships to reinforce the PRC’s systemic preferences and maintain stability in Beijing’s favor. For countries with whom the PRC has not established strategic partnerships, such as the United States, the PRC shapes its military cooperation along more minimalist principles of conflict avoidance that emphasize “non-conflict” and “mutual respect.” From Beijing’s perspective, these curtailed relationships at least serve its foreign policy objective by ensuring stable relations with major powers.

중국이 다른 국가와 군사 외교를 펼치려는 의지는 해당 국가가 중국의 외교적 틀을 준수하는지에 대한 인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과 러시아의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군사 협력을 수반합니다. 중러 군사 협력은 훈련, 장비, 기술, 고위급 방문 및 기타 조정 메커니즘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다른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가의 경우, 중국은 이러한 관계를 활용하여 중국의 체제 선호를 강화하고 중국에 유리한 안정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미국과 같이 중국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지 않은 국가의 경우, 중국은 "비분쟁"과 "상호 존중"을 강조하는 보다 최소한의 분쟁 방지 원칙에 따라 군사 협력을 형성합니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축소된 관계가 적어도 주요 강대국과의 안정적인 관계를 보장함으로써 외교 정책 목표에 부합합니다.